미중 무역협상 진전…韓 경제 불확실성 해소될까 外
이 기사는 2019년 10월 14일 08시 4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미중 무역협상 진전…韓 경제 불확실성 해소될까 [주요 언론]

13일 외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 분쟁에 대해 "매우 실질적인 1단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25% 관세를 부과 중인 2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물품에 대한 5%포인트 관세 상향을 보류하는 대신,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 400억∼500억 달러어치를 수입하고 금융서비스시장을 개방하는 방안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스, LG유플러스 전자결제사업부 품는다 [한국경제]

간편송금 앱(응용프로그램)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 전자결제 분야 점유율 2위인 LG유플러스 전자결제(PG)사업부를 인수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종합 핀테크(금융기술) 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넷마블, 웅진코웨이 품는다…14일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은 14일 웅진씽크빅 이사회를 열어 웅진코웨이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넷마블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치러진 본입찰에는 넷마블과 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베인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교보생명 '4세대 종신보험' 앞세워 공격경영 [주요 언론]

교보생명이 일명 ‘4세대 종신보험’을 표방한 신상품을 내놓는다. 생명보험업계의 주력 상품인 종신보험 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생활자금형 종신보험이 2세대, 해지환급금이 적은 저해지 종신보험이 3세대 상품이었다면, 이번 신상품은 저해지 구조에 건강보장 기능을 더한 4세대 종신보험”이라고 설명했다.


"제2, 제3의 라임 또 있다"…메자닌 펀드 환매 중단 확산되나 [한국경제]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임운용처럼 ‘메자닌 펀드’를 환매가 자유로운 개방형으로 판매한 운용사가 최대 1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몇 년간 급성장했던 라임운용의 성장 모델을 고스란히 모방해 비슷한 형태의 펀드를 조성해 판 ‘제2의 라임’들이 적지 않아 사모펀드 업계 전체가 긴장하는 분위기다. 선의의 투자자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금융당국이 신속하고도 전면적인 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은행앱 여러 개 필요없이 30일부터 하나로 다 된다 [매일경제]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말 시작되는 오픈뱅킹 시범 운영에 일부 지방은행을 포함한 총 10개 시중은행이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을 포함한 18개 국내 은행이 모두 오픈 API 제공 기관으로는 참가하지만, 시범 서비스는 전산 개발과 구축에 필요한 물리적 기반을 고려해 10개 대형 은행이 먼저 시작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돈 급한 카뱅...내달 5,000억 증자 [서울경제]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다음달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기존 최대주주인 한국금융지주의 지분정리 이후 증자를 실시하겠다던 기존 계획을 변경해 조속히 이사회를 열어 자본확충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3기 신도시' 남양주·하남·인천·과천 지구 지정···2021년부터 12만 가구 공급 [주요 언론]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 남양주·하남·인천·과천 5곳의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했다. 2021년부터 여의도 8배 규모의 땅에 12만2000여 가구가 새롭게 공급될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3기 신도시 대규모 택지 5곳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마치고 15일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의 ‘수도권 30만가구 공급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3기 신도시의 첫 청사진 공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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