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소닉 “암호화폐 클링 투자유의, 상장폐지 가능”
"지속가능성 담보 어려워...1주일 상장적격 심사 진행"
이 기사는 2019년 10월 14일 08시 4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2019년 10월 11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이 싸이월드가 발행한 클링(CKCT)에 대해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하고 상장폐지 가능성은 언급했다. (사진=비트소닉 공지사항 캡처)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이 싸이월드가 발행한 암호화폐 클링(CKCT)에 대해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하고 상장폐지 가능성을 언급했다.


지난 11일 비트소닉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암호화폐 클링 프로젝트에 중대한 이슈가 있다고 판단해 투자 유의를 안내한다고 알렸다.


비트소닉은 “해당 암호화폐를 보유하신 회원님들께서는 확인하시고 거래에 유의해서 이용해주시기 바란다”며 클링을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한 이유에 대해 “해당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 담보하기 어려운 이슈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어 비트소닉은 “투자유의 암호화폐는 1주일 동안 상장 유지 적격성 심사를 진행하며, 심사결과 거래정지 및 상장폐지 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투자유의 사유 해소 시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릴 예정”이라며 “상장유지 적격성 심사를 통해 해당 암호화폐의 상장폐지 결정 시에도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리도록 하겠다”고 공지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