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시코리아,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M&A플랫폼 오픈
자체 거래소에서 프로젝트 매도·자금회수 가능
이 기사는 2019년 10월 14일 11시 4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블록체인 기업 지비시코리아는 블록체인 기반 M&A플랫폼 ‘MAP’을 1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M&A플랫폼 ‘MAP’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유망기업 M&A거래에 전문지식이 없는 개인도 소액으로 손쉽게 참여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글로벌 M&A거래 서비스다. MAP 플랫폼에서는 M&A프로젝트 제안, 거래 참여, 기업정보 조회, 보유자산관리, 프로젝트 전환, 보유자산 유동화 등 모든 M&A거래 절차가 이루어진다. MAP를 활용하면 M&A거래에서 발생하는 중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MAP은 블록체인 기술 적용한 암호화 토큰 'UCX' 를 기반으로 한다. MAP 플랫폼에서 매도 기업과 기업정보를 즉각 확인하고 손쉽게 M&A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반인도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UCX를 구입해 기업인수합병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프로젝트 정기보고서도 확인 가능하는 등 기업경영현황이 참여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 및 공유된다.


플랫폼 내에 자체 거래소가 있어 참여자들은 특정 M&A에 참여한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자체 거래소를 이용해 언제든지 프로젝트를 매도하고 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MAP은 올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각국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UCX를 구입해, 일본 유럽 등 전세계 투자자가 플랫폼을 통해 M&A거래 참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비시코리아 이경헌 대표는 “기존의 M&A는 여러 중개인이 필요하고 대규모 투자금액과 전문 지식이 필요해 일반인 접근이 불가능한 영역 이였다”라며 “MAP에 적용된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 토큰을 통해 통해 기관투자자만 참여할 수 있었던 M&A 영역을 일반 투자자에게도 확대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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