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루원시티 린스트라우스·앨리스빌’ 분양
역세권 입지 1512가구 대단지…상가는 테마형 스트리트몰로 꾸며

우미건설이 인천 대단지 역세권 주상복합아파트 ‘린스트라우스’와 루원시티 최초의 테마형 스트리트몰 ‘루원시티 앨리스빌’을 11월 초 분양한다.


린스트라우스는 지하 3층~지상 47층 5개동 아파트다. 전용면적 84㎡ 1412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00실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 동배치로 조망을 높였고 저층에서도 채광과 통풍이 원활하도록 설계했다. 넉넉한 동간 거리로 개방감도 뛰어나다.



◆트렌드 고려한 주거 여건


린스트라우스에는 미세먼지 측정부터 효율적인 저감까지 관리해주는 에어 클린 시스템을 적용한다. 에어클린은 ▲옥내·외 미세먼지 신호등과 측정기 ▲1F E/V홀 공기청정시스템 ▲엘리베이터 내부 청정필터 ▲가구 미세먼지센서·CO2센서 자동환기 ▲실내 헤파필터 적용 등 단계별로 청정환기를 유지하는 시스템이다.


실내에서 취미와 여가 활동을 모두 충족하려는 주거 트렌드를 고려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프리미엄급 아파트에 주로 적용됐던 실내수영장을 설치하고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카페린 ▲게스트하우스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앨리스빌은 인천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주상복합 7블록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2층, 약 2만㎡ 규모의 상업시설이다. 루원시티 첫 테마형 스트리트몰로 동화를 테마로 한 환경디자인을 상가 외부와 광장 등에 적용한다.


해당 상업시설은 정서진중앙시장 옆에 위치해 기존 상권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 받고 있다.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중앙시장역을 중심으로 재래시장인 정서진중앙시장과 테마형 스트리트몰인 ‘루원시티 앨리스빌’을 연계해 새로운 중심상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오픈형 스트리트몰로 유동인구가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도보 2분거리에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중앙시장역이 있고 문화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있어 길목 상권의 장점도 갖췄다.


◆지하철·공공시설 등 개발호재 풍부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한 편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 종착역인 부평구청역은 내년 말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과 연결·개통되고 2027년에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루원시티 공공용지에 제2청사를 비롯해 인재개발원, 도시철도본부 등 7~8개 산하기관과 20곳 이상 민간단체의 입주가 검토되고 있다. 또 인천지방국세청과 서인천세무서, 인천신용보증재단 등의 이전도 논의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금리 인하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루원시티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인천의 대표 주거지역”이라며 “우미건설은 루원시티 앨리스빌에 다양한 연령층이 유입할 수 있도록 각 층 마다 특색 있고, 적합한 MD를 구성해 인천 서구 일대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57-11번지에 들어서며, 오픈 전까지 루원시티 상업시설분양홍보관(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 390 101호)과 청라 상업시설 분양홍보관(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 252 롯데마트 126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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