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컨설팅수수료·부동산임대료, 내년부터 공시 대상 外


지주사 컨설팅수수료·부동산임대료… 내년부터 공시 대상[한국일보]


내년부터 대기업 지주회사는 자회사나 손자회사로부터 받는 수수료, 부동산 임대료 등을 공개해야 한다. 지주회사가 자회사나 손자회사와 50억원 이상 대규모 내부거래를 하려면 이사회를 거쳐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고 기업집단 현황공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안은 지난달 5일 당정이 발표한 공정경제 성과 조기 창출방안 내용 중 지주회사 관련 규제를 법제화하기 위한 것이다.


LG디스플레이, 연간 적자 1조원 달할 듯[중앙일보]


LG디스플레이가 지난 3분기(7~9월) 4000억원이 넘는 영업적자를 냈다. 올 상반기(1~6월) 약 5000억원 적자를 낸 데 이어 올 한해 연간 적자 규모가 1조원을 넘을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는 임직원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을 오는 4분기(10~12월) 반영한다.


전자담배 시장서 궐련형 독주하나..액상형은 정부규제[파이낸셜뉴스]


세계 3위 전자담배 시장인 한국을 두고서 격전을 예고했던 '궐련형'과 '액상형'간의 전쟁이 외부요인으로 인해 궐련형의 승리로 싱겁게 끝날 것으로 보인다. 정부에서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 사용중지 권고라는 강력한 제재안을 내놓으면서 궐련형 전자담배가 향후 국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아이코스', 액상형 제품은 '쥴'이 그동안 잇단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마케팅을 강화해왔다. 하지만 23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부처 합동으로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따른 사용중지를 권고하면서 향후 편의점 등 유통업체들이 액상형 제품에 대한 유통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안데스 4000m 고지에 선 최정우, 50년 성장동력 찾았다[머니투데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그룹 신성장동력의 핵심인 리튬 사업 현장 경영에 나섰다. 지구 반대편 안데스 산맥 해발 4000미터 고지에 위치한 아르헨티나 리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다음 5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을 맞았다"고 선언했다. 탐사결과 이곳에 매장된 리튬은 향후 50년 이상 생산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의 리튬 추출 데모플랜트 건설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회장은 "성공적인 탐사를 축하하고 지구 반대편 안데스 산맥 4000미터 고지에서 다음 5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전략 실패인가... 마침표 못 찍는 LG M&A '물량전'[서울경제]


동시다발적으로 매물을 쏟아내며 숨 가쁘게 진행됐던 LG그룹의 인수합병(M&A) ‘대전’이 마침표를 찍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흥행에 실패해 매각 가격이 예상을 밑돌거나 일부 매물은 협상 장기화 조짐도 보인다. LG 측이 체질 개선 목적의 M&A를 한꺼번에 진행하느라 내부 역량이 분산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가 올해 시장에 내놓은 M&A 매물 중 4건이 아직 주인을 찾지 못했다. LG화학의 편광판 및 유리기판 사업부와 LG CNS 소수지분(35%), LG전자 베이징빌딩 등이 해당한다.


DLF 사태 논란 우리·하나銀, 정책자금 수탁은행 해지[조선비즈]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의 불완전 판매로 논란을 일으킨 우리·하나은행이 최근 잇달아 정책자금 수탁은행 협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두 은행은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협약 해지라고 설명하지만, DLF 불완전 판매 사태가 협약 연장 평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진다.


SJ그룹, BTS가 찜한 '캉골' 앞세워 IPO[서울경제]


SJ그룹은 2008년부터 국내에 캉골 모자를 독점 수입하며 성장한 회사다. 캉골은 세련된 감성을 무기로 방탄소년단(BTS) 등이 착용할 만큼 대중에 인기를 끌고 있다. 모자만으로도 실적이 나왔지만 SJ그룹은 더 큰 그림을 그렸다. 모자 외 패션 용품 직접 출시했고 이제는 주식시장 상장도 준비하고 있다.


국민은행, 차기 행장 인선절차 개시…내일 후보추천위[연합뉴스]


KB금융그룹이 허인 KB국민은행장의 임기 만료를 한달여 앞두고 본격적인 차기 은행장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24일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차기 국민은행장 선임을 논의한다. 대추위는 윤종규 KB금융 회장과 허 행장, 3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되지만 인사 대상인 허 행장은 이번 논의에는 참여하지 않아 나머지 4명이 대추위를 진행한다.


코웨이 매각에 한숨 돌린 웅진그룹··· '가격이견' 북센 매각 철회[서울경제]


웅진코웨이 매각 성공으로 한숨을 돌린 웅진그룹이 도서 물류회사인 웅진북센의 매각을 철회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은 태은물류-현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과 진행해온 웅진북센의 매각 협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매각주관사인 DB금융투자는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협상이 종료됐음을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웅진그룹 관계자는 “태은물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며 “협상 결렬 이유는 가격 이견”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물산 "금융당국 의결 존중…회계기준 엄격 운영할 것"[뉴시스]


삼성물산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2017년 1~3분기 분·반기보고서 당기순이익 과대 계상을 문제삼아 4개월 증권발행을 제한한 것과 관련, 23일 "감독당국의 의결을 존중하며 원칙 중심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해석하고 적용함에 있어서 향후 더욱 엄격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영알이티·한국투자부동산, 부동산신탁업 본인가[연합뉴스]


금융위원회는 23일 정례회의를 열고 신영알이티와 한국투자부동산의 부동산신탁업 영위에 대한 본인가안을 의결했다. 두 업체의 최대주주는 각각 신영증권과 한국투자금융지주로, 인가 후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으로 상호를 변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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