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 김병영 대표이사 선임
전 KB저축은행 영업총괄 부사장...현대증권과 KB증권에서 영업 및 경영총괄 이력
이 기사는 2019년 10월 30일 11시 3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김병영 BN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BNK투자증권은 30일 이사회 및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김병영 전 KB증권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병영 신임대표는 1960년생으로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경북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동방페레그린증권 지점장, 현대증권 영업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Retail 및 WM부문 총괄 전무, 경영서비스 총괄 임원을 거쳤으며 현대증권과 KB증권 합병 이후 통합 KB증권에서 경영관리부문 부사장직을  2018년까지 역임했다. 올해 1월부터는 KB금융그룹 계열사 KB저축은행에서 영업총괄 부사장을 맡고 있었다.


BNK투자증권은 김 신임대표가 현대증권 및 KB증권에서 영업총괄과 경영총괄 임원을 역임하며 회사 경영전반에 관한 다양한 직무 경험을 보유한 증권전문가라고 평가했다. 


BNK투자증권 관계자는 "영업력 강화 뿐만 아니라 내부관리역량 강화 등 회사의 성장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현대증권과 KB증권의 합병,금융지주 계열의 증권사 및 저축은행 경험을 살려 BNK투자증권을 BNK금융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 성장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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