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 출시
공급-구매자 간 ‘쌍방향’ 오픈 거래 플랫폼 내달 1일 출시


[팍스넷뉴스 유범종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내달 1일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틸트레이드'(www.steeltrade.co.kr)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포스코 주문 외 제품 온라인 판매 시스템과 공급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개방된 오픈마켓형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픈마켓형 시스템은 공급자의 제품 등록부터 판매, 운송과 구매자의 제품 구매,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진행이 가능한 원스톱시스템이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안정적인 플랫폼 운영을 위해 포스코 제품 중심으로 거래를 진행할 예정이며 점차 거래 제품의 종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플랫폼 오픈으로 전통적인 철강사들의 판매방식 틀에서 벗어나 철강분야 온라인 판매 영역을 넓혀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플랫폼 내에 철강시황 정보 기능을 탑재하고 다양한 정보를 중소 고객사에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고객에 대한 편의성을 보다 폭넓게 제공하기 위하여 포스코 주문외 제품 거래에 대한 모바일 거래시스템을 개발해 출시 예정이며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플랫폼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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