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체인재단, ‘얍스톤’ 글로벌 코인거래소 8곳 상장
美 소재 2개 거래소 상장 준비 작업 중

블록체인 기업 얍체인재단(YAP CHAIN)이 발행한 얍스톤(YAP STONE)이 오는 5일 8개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에 동시상장한다.


얍체인재단은 1일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P2PB2B(에스토니아) ▲DIGIFINEX(싱가포르) ▲COINBENE(싱가포르) ▲BW(호주) ▲IDAX(몽골) ▲Coinsuper(홍콩) ▲Dragonex(싱가포르) ▲Coinall(홍콩)에 얍스톤을 상장한다"며 "이번달까지 글로벌 거래소 10곳에서 얍스톤을 거래시키고 내년 상반기 내로 국내 탑거래소를 포함한 5개 거래소에 얍스톤을 추가로 상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얍체인재단은 그룹, 쇼핑몰, 거리, 도시의 운영체계가 될 수 있는 스마트시티에 최적화된 `얍체인`을 통해 스마트시티 기축통화인 얍스톤을 발행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얍스톤은 실물경제와 교환될 수 있는 결제거래소 설립과 얍스톤 가치 확보를 위한 결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얍토큰(YAP TOKEN)을 통해 엄브렐러ICO를 중심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얍스톤은 오는 4일부터 입고가 가능하고 5일부터 거래가 게시된다. 얍체인재단은 얍스톤이 상장되는 8개 거래소 유저를 대상으로 대규모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해 유저 층을 넓게 확대시킨다는 전략이다. 또 거래소 내부 사정으로 동시상장에 참여하지 못한 미국 소재의 거래소 2곳도 현재 상장 준비 작업 중에 있어 11월 중에는 글로벌 10개 거래소에서 얍스톤이 거래될 전망이다.


박성재 얍체인 재단 대표이사는 "코인 시장에는 유저없이 실제로 유통되지 않는 코인들이 대부분인데 시장이 구조조정을 겪은 후 메이저 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한 시장 장벽이 높아졌다”며 “코인을 상장시키는 방법과 코인 유저들의 가치를 높이는 전략이 중요한데 글로벌 탑거래소 동시상장을 통해 시장에 의미있게 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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