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젠,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공모규모 약 800억…내달 상장 목표
이 기사는 2019년 11월 07일 13시 3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류세나 기자] 소셜카지노 게임사 미투젠이 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미투젠이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319만9200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주당 2만5000~2만9400원이다. 공모금액은 공모가 하단기준 800억원 규모다. 


미투젠은 내달 4일부터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같은 달 10~11일 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12월 코스닥 시장 입성이 목표다.


미투젠은 미투온의 홍콩 자회사로, 글로벌 캐주얼 및 소셜 카지노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다. '솔리테르 트라이픽스 져니' 등의 게임을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중이다. 작년 연매출은 838억원, 영업이익 343억원이다.  올 상반기 누적기준 매출 444억원, 영업이익 195억원을 기록했다. 


라우호밍 미투젠 공동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바탕으로 모회사 미투온과 사업 시너지는 물론 글로벌 모바일 리딩 게임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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