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콘 자회사 자이버사, 항염증 치료제 개발 '기대감'↑
전임상 진행 중, 2년내에 임상1상 실시 계획


[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인콘의 미국 자회사인 자이버사 테라퓨틱스(Zyversa Therapeutics)는 개발 중인 항염증 치료제 'IC100'의 개발 진행이 손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염증조절복합체 억제제 후보 물질로 개발중인 IC100은 여러 종류의 염증조절복합체중 ASC 단백질을 특이적으로 억제하는 새로운 단일클론 항체다. 초기 염증성 케스케이드를 차단하고 쇠약해지는 염증성 질환을 완화시키는 기전을 보인다.  


자이버사는 초기 전임상 연구에서 동물임상을 토대로 다발성 경화증, 급성 폐 손상, 척수 손상, 외상성 뇌 손상 및 뇌졸증 질환에서의 IC 100에 대한 개념 증명 (Proof of Concept)을 입증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당뇨병성 신장 질환, 비알콜성지방간 및 루푸스 신장염에 대한 약리학적 연구도 진행 중이다. 


자이버사는 IND 승인을 가능하게 하는 전임상을 수행후 18~24개월 내에 임상 1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이버사와 공동으로 IC100을 연구 개발 중인 인플라마코어는 최근 포유류 세포주구축 수탁회사인 스위스 셀리시스SA(Selexis SA)사와 IC100 세포 은행의 상용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미국의 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사인 KBI바이오파마(KBI Biopharma)를 임상 샘플 제조 및 공급 업체로 선정했다.


자이버사의 공동창립자이자 대표이사인 스티븐 글로버는 "IC 100은 여러 유형의 염증의 구성요소인 ASC 단백질을 특이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쇠약해지는 염증성 질환의 치료법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며 "여러 만성 염증성 질환에서 병원성을 나타난 부분에서 IC100은 기존 치료제와 차별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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