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3Q 영업익 62억...전년비 11.4%↑
급식·외식사업장 정리로 수익성 증가
이 기사는 2019년 11월 08일 16시 2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신세계푸드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대비 11.4%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 3분기보다 60.1% 늘어난 4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337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1% 소폭 증가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이익이 나지 않던 급식·외식사업장을 정리한 것이 효과를 내고 있다”면서 “외형확대보다는 내실 기하기에 주력 중이기 때문에 매출 증가율은 소폭에 그쳤다”고 말했다.


3분기 호조에도 누적실적을 반등하는 데에는 역부족이었다. 신세계푸드의 올 1~3분기 누적 매출은 98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5.8% 감소한 167억원에 그쳤다. 순이익도 35% 줄어든 8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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