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S&C, 블록체인 보안 솔루션 ‘헤리엇’에 적용
자체개발 블록체인 스마트홈 IoT 솔루션 적용 시연행사 열어
고양 삼송역 헤리엇(HERIOT) 시공 현장에서 진행된 ‘스마트홈 IoT 솔루션’ 시연회에 참석한 현대BS&C 이휴원 회장(뒷줄 7번째), 정대선 사장(뒷줄 6번째), 노영주 IT부문 대표이사(뒷줄 8번째), 김태영 건설부문 대표이사(뒷줄 5번째)가 현장 임직원을 격려했다. (사진=현대BS&C)


[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현대BS&C(비에스앤씨)가 블록체인 인증 보안 솔루션 서비스인 '스마트홈 IoT(사물인터넷) 솔루션'의 적용을 위해 고양 삼송역 헤리엇(HERIOT)에서 시연회를 가졌다.


현대BS&C는 11일 현대BS&C 이휴원 회장, 정대선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홈 IoT 솔루션'를 삼송역 헤리엇 시공 현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홈 IoT 솔루션'은 ▲에이치닥(Hdac) 블록체인 기반 사용자, 장치인증 및 서비스 이력의 논리적인 보안 ▲가상화 기술을 활용한 네트워크 물리적인 보안 ▲'스마트IoT' 소프트웨어기반 통합 IoT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블록체인 인증의 논리적 보안체계와 함께 적용되는 사이버 경계벽 솔루션을 통해 전체 세대가 하나로 구성된 단지망을 각각의 세대별 독립적인 네트워크로 분리하고 제어해 보다 안전한 스마트홈 IoT 서비스를 보장하게 된다.


헤리엇은 현대BS&C가 자체 개발한 미들웨어 소프트웨어 ‘스마트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용자 맞춤형 스마트홈 IoT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공간에 편리함과 안정성을 더하고 있다. 헤리엇 입주민은 에이치닥 블록체인 인증과 세대별로 분리된 안전한 네트워크를 통해 세대장치, 공용설비 기능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홈 IoT 스토리를 중심으로 세대 구성원별 맞춤형 스케줄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BS&C는 이미 검증된 에이치닥 블록체인 솔루션을 적용해 금융권과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공인인증서에 준하는 보안레벨을 적용, 블록체인 기반 사용자인증 및 장치사용 이력관리 솔루션 구현으로 안전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BS&C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 IoT 기술과 건설을 결합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 건설 브랜드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헤리엇 스마트홈 IoT 솔루션의 성공적 적용을 시작으로 편의성 및 보안, 에너지 효율성 등을 고려한 최첨단 융합 기술의 지속적 개발로 건설 산업의 고도화를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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