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블록체인 기반 정책자금 관리 업무협약 체결 外

◆신한은행, 블록체인 기반 정책자금 관리 업무협약 체결



[팍스넷뉴스 조아라 기자] 신한은행은 11일 중구 소재 본점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과 함께 정책자금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책자금 대출은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 대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정부나 관련기관에서 별도 예산을 편성하여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대출이다. 일반 사업자 대출에 비해 금리와 상환기간 등에서 유리하지만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고 제출 서류도 많아 대출 신청에 번거로움이 있었다. 양사는 소상공인의 업무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공동으로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출 정보 교차 확인과 신속한 민원 처리 대응 체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시 고객의 기관 방문 횟수가 기존 대비 절반으로 줄어들고, 대출 실행 기간도 기존 최장 22일에서 10일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블로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블록체인 비즈니스 캠프’ 운영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인 블로코는 12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관련 창업 및 사업화를 촉진하고자 아래와 같이 ‘블록체인 비즈니스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비즈니스 캠프는 오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2박 3일간 춘천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현업 전문가가 교육자로 나서, 참가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시키고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알고랜드, 독일 함부르크에 블록체인 팝업 박물관 개장


튜링상 수상자이자 영지식 증명의 권위자인 실비오 미칼리 교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알고랜드가 월드 체스(World Chess)함께 독일 함부르크에 블록체인 팝업 박물관를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알고랜드는 세계 체스 연맹(FIDE)과 지난 7월 파트너십을 통해 체스 분야에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개관한 블록체인 박물관은 세계 체스 연맹이 주관하는 월드 그랑프리 개최지인 독일 함부르크에서 오는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 후오비 코리아, ISO27001 정보보호 인증 수여식 진행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27001 정보보호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 대회의실에서 11일 열린 ISO27001 정보보호 인증 수여식에는 로이드 인증원 유상근 사장,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 후오비 코리아 남광표 팀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경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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