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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이마트 없어도 잘 나가”
최보람 기자
2019.11.13 13:55:21
이마트 광주점 실적 제외에도 3Q영업익 전년비 10.3%↑
이 기사는 2019년 11월 13일 13시 5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광주신세계가 이마트 광주점 양도에 따른 매출감소에도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광주신세계는 개별기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27억원으로 집계돼 전년동기대비 10.3%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8.6% 늘어난 115억원을 기록했다.


광주신세계의 수익성이 개선된 데는 리뉴얼 효과가 컸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광주신세계는 2년간 명품관 오픈, 생활전문관, 푸드플라자 등에 대해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 결과 명품 등 리뉴얼 관련 장르 매출이 전년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기간 광주신세계 매출은 3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9% 감소했다. 이는 리뉴얼 작업영향과 이마트 광주점이 실적에서 제외된 결과였다. 신세계그룹은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백화점을, 정용진 부회장은 이마트 계열을 맡고 있는데, 광주신세계는 이 같은 구도와 달리 이마트 광주점을 보유했었다. 이후 광주신세계는 백화점 사업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올해 1월1일자로 이마트에 이마트 광주점을 넘겼다.


광주신세계의 올 1~3분기 누적 매출 및 이익 증감률도 3분기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마트 광주점 양도로 매출은 전년보다 27.8% 줄어든 1103억원을 기록했다. 반대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5.1% 증가한 376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도 전년 1~3분기대비 9.4%늘어난 35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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