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엔티, 카메라모듈 성과 힘입어 3분기 호조세
누적 영업이익 45억원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
이 기사는 2019년 11월 14일 15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류석 기자] 에이치엔티가 카메라모듈 사업의 안정적인 수율에 힘입어 3분기 실적 호조를 보였다.


에이치엔티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66억원을 기록해 33.6% 증가했다. 3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784억원, 영업이익 16억원으로 집계됐다. 


에이치엔티는 기존 카메라 모듈사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조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수율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자율주행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사업 확장 속에서도 매출 성장세를 보이면서 에이치엔티의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에이치엔티 관계자는 “국내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기존 사업을 포함한 자율주행 신사업 등 사업 다변화와 수익구조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온 에이치엔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과 매출 증대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성장동력 확충 노력 또한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엔티는 최근 글로벌 자율주행기업인 우모(UMO)와 국내 자율주행 모빌리티 전문기업 엠디이(MDE)를 인수하는 등 자율주행 사업 분야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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