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證,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 '대흥행'
20일 상장 앞두고 청약 증거금 3708억원 몰리며 경쟁률 231.78 대 1
이 기사는 2019년 11월 14일 17시 0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이승용 기자] 코스닥 상장을 앞둔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공모 청약에서 대흥행을 거뒀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11일~12일 실시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총 공모 주식수(160만 주)의 20%인 32만주에 대해 7416만9590주(청약증거금 약 3708억원)의 청약이 접수되며 최종경쟁률 231.78 대 1을 기록했다.


앞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지난 4일과 5일 총 공모물량 160만 주의 60%인 96만주에 대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당시 총 1026개 기관이 참여해 945.6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가 희망밴드(8000원~1만원)의 최상단인 1만 원에 공모가가 확정됐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이번 상장을 통해 공모자금 160억원을 조달한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벤처투자조합, 신기사조합, 헤지펀드, 해외대체투자' 등 미래전략사업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회사의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표이사는 "회사의 잠재력과 성장성을 믿고 청약에 관심을 보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상장을 계기로 국내외 금융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보다 혁신 적인 금융상품을 개발해 고객분들께 제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속적인 수익 창출과 적극적인 배당 정책을 통해 투자자분들께 보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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