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편법증여·대출의심거래 엄정대응" 外

정부 "편법증여·대출의심거래 엄정대응" [주요 언론]

정부가 부동산 시장 불안 시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추가지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자금조달계획서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발견된 편법증여·대출, 불법전매 등 위법의심 거래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이르면 이달 말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정부 "50∼299인 기업, 주52시간제 계도기간 부여방안 논의" [주요 언론]

정부가 내년 시행 예정인 50∼299인 기업 주 52시간제 적용의 보완 방안으로 계도기간을 부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장관들 간 비공식 회의인 녹실회의를 열고 주52시간제 확대 적용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정기국회에서 탄력근로제 등 관련 법안이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소미아 종료 앞두고 19일 한·일 WTO 분쟁 2차 협의 [주요 언론]

한국과 일본이 19일 세계무역기구(WTO)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일본 수출규제' 관련 2차 양자협의에 나선다. 지난달 11일 1차 양자협의를 진행한지 약 5주 만이다. 이번 협의에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본격적인 재판 절차에 돌입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양국이 이례적으로 추가 협의를 진행한 만큼 3차 양자협의 등 조금 더 대화의 시간을 가질 가능성도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美GE에 3,500억원 규모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 [주요 언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8일 항공기 엔진 제조사인 제네럴일렉트릭(GE)과 3억달러(약 3500억원) 규모의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급할 엔진부품은 GE의 최신 엔진 GE9X에 장착되는 고압 압축기(High Pressure Compressor) 케이스 및 고압터빈(High Pressure Turbine) 케이스 등 6종과, LEAP 엔진용 고압터빈 케이스류 등 40종이다. 


"한국, 올해 일본 무역적자 16년만에 최저" [주요 언론]

올해 한국의 일본에 대한 무역수지 적자가 1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18일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대 일본 무역수지 적자는 163억66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206억1400만달러)보다 20.6%나 줄었다. 역대 1∼10월 기준으로 따지면 2003년(155억6600만달러) 이후 가장 적은 적자를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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