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누나 회사에 일감 몰아줬다 外
기업들 알짜 부동산도 판다…올들어 5조5000억 현금화

김승연 한화 회장, 누나 회사에 일감 몰아줬다…공정위 제재 착수 [이데일리]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그룹이 김승연 회장의 누나 회사에 조직적으로 부당 지원한 혐의를 포착, 제재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한화케미칼 등 한화그룹 에너지계열사들이 김 회장의 누나가 최대 주주인 한익스프레스를 부당 지원한 혐의를 잡고 심사보고서를 이번 주중 한화와 한익스프레스 등에 발송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K-바이오, 美 570조 의약품 시장 '골드러시' [머니투데이]

국내 제약·바이오사들이 세계 최대 미국 의약품시장에 연이어 상륙하며 '500조원대'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업들 알짜 부동산도 판다…올들어 5조5000억 현금화 [한국경제]

경기 침체가 깊어지면서 공장, 사옥, 영업매장 등 핵심 부동산을 내다 파는 기업이 급증하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상장회사들이 올 들어 이달 20일까지 매각 공시를 낸 부동산 규모는 5조4692억원(78건)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삼성바이오·삼성전기·아모레퍼시픽 쓸어 담았다 [한국경제]

지난 7일 이후 외국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2조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미·중 무역협상이 다시 미궁으로 빠져들고, 홍콩 시위 사태로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진 영향이다.


현대百 이동호 대표이사 퇴진…유통가 세대교체 바람 [서울경제]

이마트에 이어 현대백화점도 대표이사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백화점의 성장률 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세대교체를 통해 탈출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수주 가뭄…중형조선사 고사 위기 [서울경제]

부활의 신호탄을 쏘고 있는 국내 대형조선 3사(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와 달리 중형조선소들은 불황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선박 발주가 마르면서 일감 부족과 건조량 급감으로 고사 위기에 처한 실정이다.


삼성·LG 혈투에도...8K TV시장 뒷걸음 [서울경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8K TV 화질을 둘러싸고 치열한 혈투를 벌였지만 정작 8K TV 시장의 성장세는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논쟁이 8K TV 마케팅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시각이 있었지만 8K TV 판매량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왕십리~상계 잇는 동북선 연내 착공 '제동' [매일경제]

`왕십리~상계` 동북선 도시철도를 연내 착공하겠다는 서울시의 당초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다. 동북선 사업의 첫 단추 격인 차량기지 건설과 관련해 법원이 제동을 걸고 나섰기 때문이다.


8명중 1명…`임금피크 덫`에 걸린 국책銀 [매일경제]

국책은행에서 임금피크제 대상자가 급증하면서 인력 운용에 심각한 장애가 되고 있다. 이대로 가면 2022년에는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 직원 8명 중 1명이 임금피크제 대상이 된다.

김용범 기재차관 “홍콩 사태 국내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주요언론]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홍콩 상황 악화되더라도 우리 금융시장과 금융시스템에 미칠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카뱅 독주에 케뱅 추격,토스 가세...인터넷은행 내년엔 ‘치열한 3파전’ [주요언론]

카카오뱅크가 독주해온 인터넷전문은행 업계 구도가 내년엔 요동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인터넷은행 특례법이 개정되면 KT가 대주주로 올라설 게 확실시되는 케이뱅크가 자본을 확충해 전열을 재정비하고, 토스뱅크가 제3인터넷은행 인가를 얻어 가세할 경우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된다. 


공공택지 44곳 싹쓸이… 자녀들에 전매 ‘신종 일감몰아주기’ 의혹 [주요언론]

올 초부터 중견기업의 부당거래에 대한 조사와 감독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수차례 밝힌 공정거래위원회가 호반건설 조사에 착수한 것은 기업의 성장과 경영권 승계 과정이 기존 대기업의 승계 과정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상한제 약발 안 통하는 서울 집값…'종부세' 충격에도 시큰둥 [주요언론]

최근 서울 집값이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국세청이 20∼22일 고가주택 보유자에 대해 종부세 고지서를 발송하면서 종부세 파급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日 수출규제 조치 오히려 약됐다…IT 국산화 가속" [주요언론]

KB증권은 25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는 오히려 한국 IT 산업의 중장기 경쟁력 확보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최태원의 고백 "中 장쑤서 15조 벌었지만…" [주요언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127억달러(약 15조원)였던 중국 장쑤성 현지사업 매출액을 2021년 185억달러(약 22조원)로 늘리고 지난해 1억5200만달러(1조7000억원)로 집계된 사회적가치는 10년 후인 2029년 20억달러(2조4000억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증권가 인사 태풍 불까"…증권사 CEO, 내년초 잇단 임기만료 [주요언론]

여의도 증권사에도 인사 태풍이 불 전망이다. 국내 증권사 최고경영책임자(CEO) 중 상당수가 내년 1분기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어서다.


연금계좌 갈아타기 금융사 방문 '한 번'으로 끝 [주요언론]

오는 25일부터 연금계좌 가입자는 금융사를 한 번만 방문하면 개인형IRP 간, 개인형IRP-연금저축 간 계좌이동을 할 수 있다. 그동안 가입자가 연금계좌를 옮기려면 기존 계좌가 있는 금융사와 계좌를 이동할 금융사 두 곳을 모두 방문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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