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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쏘나타·팰리세이드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外
류세나, 유범종, 권준상, 정혜인 기자
2019.11.25 13:28:33
이 기사는 2019년 11월 25일 13시 2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차 쏘나타-팰리세이드, 기아차 텔루라이드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딜사이트 류세나, 유범종, 권준상, 정혜인 기자] 현대차 쏘나타와 팰리세이드, 기아차 텔루라이드가 자동차 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북미 올해의 차(NACTOY)' 최종 후보에 올랐다. 최근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조직위원회는 '2020년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리스트(Final List)를 발표했다. 이 명단에 현대·기아차는 승용 부문에 쏘나타를, SUV 부문에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를 이름에 올렸다.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리스트에 현대·기아차 세 차종이 한꺼번에 오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위원회는 해당 연도 6월경에 '북미 올해의 차' 대상 차종을 선정 한 뒤, 다양한 테스트와 3차례의 투표 진행 등을 통해 연말께 '올해의 차'에 오를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최종 후보 발표로 판매 확대는 물론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상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면서 판매 증대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미 올해의 차' 최종 수상 차종은 내년 1월 디트로이트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에어부산, 내년 1월15일 인천-청두 노선 정기편 신규 취항

에어부산이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최초로 중국 청두 노선에 취항한다. 에어부산은 내년 1월15일부터 인천-청두 노선을 주 3회(수·금·일)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어부산의 인천-청두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1시20분에 출발, 현지 청두 솽류국제공항에 다음날 오전 3시10분 도착하며, 귀국 편은 현지에서 오전 4시1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8시50분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3시간30분이 소요되며, 195석 규모의 A321-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에어부산은 25일부터 12월1일까지 인천-청두 노선 신규 취항 기념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인 편도 총액 기준 8만9000원부터 인천-청두 노선 항공권을 에어부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2020년 1월15일부터 2020년 3월28일까지다.


◆현대차, ‘현대차X첼시 FC 유소년 축구 캠프’ 개최

현대차는 지난 23~24일 중국 북경에 위치한 북경현대 R&D센터에서 중국 유소년 180명을 대상으로 ‘현대차 X 첼시 FC 유소년 축구 캠프’를 진행했다. 현대차는 사전 마케팅 캠페인에 참가한 중국 고객의 7~15세 자녀 180명을 선정해, 첼시 아카데미 정식 코치들로부터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캠프에는 과거 첼시 FC에서 최고의 선수로 활약했던 ‘애슐리 콜(Ashley Cole)’ 선수가 특별 코치로 참여했다. 캠프에 참가한 180명의 어린이들은 애슐리 콜 선수와 첼시 아카데미 코치진의 지도 아래 패스, 드리블, 슈팅 등 다양한 축구 기술을 훈련하며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현대차는 첼시 FC의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로서 선수단 유니폼과 경기장 내 광고판 등에 현대차 로고를 적용하고 홈 구장에 차량을 전시하는 등 첼시 FC와 함께 축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19년 ‘틔움버스’ 사업 총 2만512명에게 혜택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시행하는 ‘틔움버스’ 사업이 12월22일까지의 운행을 마지막으로 2019년 활동을 마무리한다. 2019년 틔움버스의 마지막 활동인 12월 공모는 10월 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45개 신청 기관 중 전문성·신뢰성, 프로그램 내용의 타당성·차별성, 지원 대상의 적절성, 지원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난 1일 최종 20개 기관을 발표했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557개 기관 2만512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며, 최대 1박2일 동안 45인승 버스 1대와 톨게이트비, 주차료, 유류비 등 버스 운행 비용 일체를 함께 지원한다. '틔움버스’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월 공모를 통해 사회복지기관에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일반지원'과 한 가지 주제로 연중 지속되는 테마형 체험 활동을 기획한 사회복지기관에 연 3회 버스 운행비와 프로그램비 일부를 지원하는 '테마지원'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LIFEPLUS 앱 오픈

한화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는 여가정보 큐레이션 앱 ‘ZUMO’를 업그레이드한 ‘LIFEPLUS 앱’을 25일 선보였다. ZUMO는 ‘주말에 뭐하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여행, 취미, 나들이 정보 등 트렌디한 정보를 엄선해 추천하는 여가정보 큐레이션 앱이다. 2015년 9월 출시 후 5년 동안 누적다운로드 382만건, 총회원수 145만명, 앱 마켓 평균 평점 4.6점을 기록했다. 한화 측은 여가, 레저뿐만 아니라 고객 일상 전반에 필요한 가치를 전달하고자 콘텐츠를 강화하고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LIFEPLUS 앱을 새롭게 출시했다. LIFEPLUS 앱은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구독’, ‘데일리 위젯’, ‘My Line’ 등 톡톡 튀는 3가지 기능이 추가됐다. LIFEPLUS 앱은 금융, 건강, 일상, 자기계발, 여행 등 총 5개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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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내년 설 연휴 국내선 항공권 판매

제주항공은 내년 설 연휴 국내선 항공권을 27일 오전 10시부터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등을 통해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판매 노선은 김포·부산·청주·대구·광주~제주 및 김포~부산 등 김포와 제주 등을 기점으로 내년 1월23일부터 27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모든 노선이다.


◆쌍용차, ‘2019 제주 풀뿌리 배럴 레이싱’ 승마대회 후원

쌍용차가 제주에서 열리는 정통 웨스턴 승마경기 ‘배럴레이싱(Barrel Racing)’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말산업진흥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마사회가 후원하는 ‘2019 풀뿌리 배럴레이싱’ 대회는 지난 23일 제주 표선해수욕장에서 열렸다. 배럴레이싱은 말과 기수가 가장 빠른 시간에 경기장 내 삼각형 모양으로 놓인 3개의 배럴(barrel, 서양식 나무통)을 이용해 정해진 패턴을 완성하면 승리하는 경기다. 이번 대회 코스는 예선 570m, 결승전 1040m로 설계됐다. 총 75명의 기수가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고, 단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유소년부 경기에도 15명이 참가했다. 쌍용차는 대회 현장에 2020 G4 렉스턴을 전시했다. 최대 3t의 우수한 견인력을 가진 G4 렉스턴이 마구를 견인하는 데 용이해 승마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스타항공, 상하이·가오슝·화롄 노선 이스타임머신 특가 오픈

이스타항공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스타임머신 이벤트를 통해 노선별로 오전 10시 상하이, 오전 11시 가오슝, 오후 2시 화롄 등 4개 노선 특가항공권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이벤트는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탑승기간은 25일부터 2020년 1월31일까지다. 특가 가격은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인천-상하이 7만5200원 ▲인천-가오슝 5만7100원 ▲인천-화롄 5만9100원 ▲부산-화롄 5만7100원부터 예매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의 ‘이스타임머신’ 이벤트는 짧은 기간 동안 오픈되는 타임딜 형태의 특가 이벤트로, 매월 특정 노선을 선정해 정기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 미국 공장 증설 완료…북미시장 공략 박차

현대일렉트릭이 앨라배마 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북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일렉트릭은 최근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변압기 생산법인인 '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 Inc.(이하 '앨라배마 법인')'의 증설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증설을 통해 앨라배마 공장은 1만1700평(3만8678㎡) 규모의 생산공간을 확보, 연간 생산능력이 기존 1만4000MVA 대비 50% 늘어난 2만1000MVA(110대 규모)로 확대됐다. 현대일렉트릭은 미국 시장 내 고객들의 자국산 대형변압기 선호 추세를 적극 활용해 2020년까지 앨라배마 법인의 연매출 2억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컨설팅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에 따르면, 북미 지역 전력변압기 시장은 연평균 4% 규모로 꾸준히 성장해 2022년에는 약 29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LG유플러스, 용산역사에서 U+5G 체험관 운영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역 3층 대합실에 U+5G 팝업 체험관을 구축하고 내달 19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의 대표적인 기차역에 구축한 체험관이라는 특색을 살려 승차권 모양의 입장권 발권 등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만들어진 이번 용산역 U+5G 체험관은 세계 여러 명소를 5G 서비스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체험관 중앙에 위치한 ‘상상박스’는 내부 4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입체적인 영상 구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공간으로 세부의 푸른 바다, 파리의 예술의 거리, 아프리카의 광활한 자연 등 세계 각국 명소를 담은 영상을 테마에 맞는 배경음악과 함께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VR존에서는 4K(3840×2160)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VR 헤드셋으로 5G를 즐길 수 있고, 안경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AR글래스 ‘엔리얼 라이트(Nreal Light)’, 세계 최초로 선보인 5G 기반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GeForce NOW)’, AI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체험도 마련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KT, 북유럽에서도 '로밍ON'···45개국으로 확대 적용

KT가 해외에서도 음성통화 요금을 국내와 똑같이 초당 1.98원으로 적용하는 ‘로밍ON(온)’ 서비스를 노르웨이, 덴마크를 포함한 총 8개국에 추가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로밍온이 적용되는 국가는 총 45개국으로 늘었다. 이번 확대 국가는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스위스 ▲룩셈부르크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스리랑카다. 신규 적용 국가의 1분 평균 통화 요금은 약 2700원이었으나, 로밍온 적용 후 1분 119원으로 인하됐다. KT의 로밍온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신청절차 없이 로밍 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NHN TOAST, 클라우드 보안 인증 ‘CSA STAR’ 획득 

NHN의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TOAST’가 클라우드 보안 연합(CSA)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보안 인증 ‘CSA STAR’를 획득했다. CSA STAR(Security, Trust & Assurance Registry)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각 보안 항목에 대한 이행 여부와 보안 수준 및 경영 시스템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클라우드 보안 인증 프로그램으로,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된다. 2019년 현재 152개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CSA STAR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이사는 “이번 CSA STAR 인증의 획득은 TOAST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클라우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을 증명한다”며 “특히 이번 KB국민은행의 리브모바일 공급은 ‘TOAST Secure’가 금융사의 중요 정보 처리까지 안전하게 서비스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임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 1.8조원대 LNG운반선 공급 계약 체결

삼성중공업이 유라시아 지역 선주와 15억달러 규모의 LNG운반선 건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수주 목표 78억달러에 성큼 다가섰다. 삼성중공업은 25일 조건부 계약으로 LNG운반선 계약을 총 1조7824억원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2년 9월까지다. 이번 계약 체결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누계 수주실적을 69억달러로 늘렸다. 이는 지난해 총 수주금액 63억달러를 초과한 실적이며 올해 수주목표 78억달러의 9부 능선(88%)까지 올라섰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환경규제에 따른 LNG운반선·원유운반선 발주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 ‘기업시민 POSCO 문화콘서트’ 개최

포스코가 내달 10일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인순이, 거미, 울랄라세션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를 초청해 공연한다. ‘기업시민 POSCO 문화콘서트’로 추진되는 이번 공연은 ‘시(市)승격 70년, 함께한 50년, 새로운 100년 With POSCO’라는 주제로 열린다. 포항시민들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이날 공연은 15시와 19시30분으로 2차례 진행된다. 초청 가수인 울랄라세션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에서 실력 있는 보컬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우승한 그룹이다. 이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인 거미가 청중을 사로잡고,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국민가수 인순이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해당 공연의 초대권(1인2매)은 ‘포스코홈페이지→자주찾는메뉴→문화행사→포항’을 통해 25일부터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12월3일 오후 3시 이후 개별 문자를 발송한다. 관람권은 공연 당일 현장 티켓 부스에서 본인 확인 후 수령이 가능하다.


◆S-OIL, 위기에 처한 이웃 구한 ‘올해의 시민영웅’ 표창

에쓰오일(S-OIL)은 2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2019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 의로운 희생정신을 발휘한 올해의 시민영웅 23명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S-OIL은 7월 강남구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여성 매니저를 붙잡고 칼로 협박하는 범인에 맞서 부상을 당한 김영근(남·64세)씨, 편의점 점주를 과도로 위협하는 강도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강도를 제압하여 경찰을 도운 성지훈(남·42세)씨, 조난신고를 받고 신속히 사고현장으로 이동해 선원 7명을 전원 구조한 배기환 (남·59세)씨 등 위기의 상황에서 용기와 기지,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영웅들에게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알 카타니 S-OIL 최고경영자(CEO)는 "숨은 영웅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면서 "S-OIL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킴이가 되어 용기 있는 행동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고폰ATM 거래문화 만든 ‘민팃’ 주목

ATM을 이용해 중고 휴대폰을 수거하는 사업 '민팃ATM'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민팃은 중고물품 시장에서 최상의 등급을 뜻하는 민트(Mint)급과 정보통신기술 ‘IT’를 결합해 만든 브랜드명이다. SK네트웍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중고 휴대폰 가격 산정 기술을 보유한 금강시스템즈와 협력해 지난 8월 국내 최초의 비대면 중고폰 무인 매입기 ‘민팃ATM’을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 매장에 설치했다. 이후 현장 시세 조회 및 판매, 기부 기능 및 전문센터에서의 안전한 데이터 삭제 등을 통해 신속성과 편리성, 신뢰성, 안전성 면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월평균 1만 대 이상의 휴대폰을 수거하고 있다. 최근에는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인 성일하이텍과 제휴를 맺어 민팃ATM을 활용한 자원순환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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