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퇴직연금 적립금 13조 `펑크` 外


상장사 퇴직연금 적립금 13조 `펑크`(주요언론)

지난해 말 기준 확정기여(DB)형 퇴직연금에 가입된 상장사 1995곳 중 1386곳의 확정급여부채는 72조원, 사외적립자산은 59조원으로 나타났다. 확정급여부채란 기업이 근로자에게 퇴직급여로 돌려줘야 하는 돈을 뜻하며 사외적립자산은 이를 위해 외부 금융기관에 쌓아놓은 퇴직급여를 말한다. 확정급여부채에서 사외적립자산을 뺀 퇴직연금 부채인식액이 13조원이란 의미는 기업이 근로자에게 퇴직급여로 실제 줘야 할 돈에 비해 모아놓은 돈이 13조원 모자란다는 뜻이다.


개발이익환수제 재개발로 확대 추진(주요언론)

정부가 재건축사업에 이어 향후 재개발사업에 대해서도 초과이익환수제 도입 검토에 나섰다. 재개발사업은 재건축에 비해 사업성이 떨어지는 서울 강북 등 낙후된 구도심에서 주로 추진되기 때문에 초과이익 환수가 현실화되면 사업 반대 목소리가 커지면서 좌초되는 사업장이 늘어날 전망이다.


취업문 좁아지나…1천명 뽑던 CJ그룹도 공채축소(매일경제)

CJ그룹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예정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에서 CJ인재원 조직 및 인력을 현재의 절반 규모로 감축하는 방안을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인력을 계열사에 재배치해 업체별 자체 채용 및 교육 시스템을 강화하거나 신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철도파업 5일 만에 철회…임금 1.8% 인상-인력충원 재논의(주요언론)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5일 철도노조와 임금 및 현안사항에 잠정 합의하고 이날 오전 9시부터 파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1~14일 경고파업을 했던 노조는 이번에는 요구조건이 수용될 때까지 ‘무기한 파업’ 방침을 밝혔었다. 일각에선 역대 가장 길었던 2016년 성과연봉제 도입 반대 파업기간인 74일을 넘어설 가능성이 거론됐다.


BMW 소급적용 불가…'누더기' 자동차관리법 1년만 통과(주요언론)

국회 국토교통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교통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심사해 상임위원회 대안으로 통과시켰다. 여야가 공방을 벌인 제조사에 대한 입증 책임과 관련, 당초 국토교통부는 BMW 차량 화재와 같이 특정조건 하에서 제조사로부터 결함이 없다는 '입증' 자료를 의무적으로 제출도록 했다. 자료를 미제출하는 등 과실이 없다는 점을 제조사가 입증하지 못하면 이를 결함으로 추정하기로 했다.


마이너스 된 정제마진···'캐시카우' 정유도 휘청(주요언론)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이달 셋째주 배럴당 -0.6달러를 기록했다. 일일 기준으로는 22일 배럴당 -1.1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일일 정제마진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009년 10월14일의 배럴당 -0.12달러 이후 10년 만이고 주간 기준으로는 2001년 6월 첫째주의 -0.5달러 이후 18년 만이다. 정유사들은 정제마진이 배럴당 4달러는 돼야 손익분기점(BEP)을 넘는다고 보는 만큼 이 상태라면 정유시설을 가동할수록 손실이 커질 수밖에 없어 4·4분기 대규모 적자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안갯속 장세...연말 실적에 쏠리는 눈(주요언론)

3·4분기 상장사 실적발표가 마무리된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국내 증권사들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한 종목은 79개로 집계됐다. 종전과 비교해 영업이익 추정치 증가 폭이 가장 큰 종목은 한국조선해양이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한국조선해양의 종전 보고서에서 올해 영업이익을 635억원으로 전망했지만 19일 발간한 보고서에서는 1,495억원으로 2배 이상 높여 잡았다.


정부, 올 종부세 얼마나 더 걷히나 촉각…"60% 이상 증가 예상"(주요언론)

26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국회 예산정책처는 올해 종합부동산세수가 작년보다 1조1천600억원 증가한 3조328억원에 이를 것으로 지난 9월 추산했다. 작년에 종합부동산세는 1조8천728억원 걷혔다. 예산정책처의 예상대로 올해 종부세수가 3조328억원에 이른다면 작년보다 62% 늘어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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