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3구역 건설3사 입찰 무효…재입찰 방침 外


한남3구역 건설3사 입찰 무효…재입찰 방침(한국경제)

건설사들의 과도한 수주 경쟁으로 특별 점검을 받게 된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입찰이 중단된다. 26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은 한남3구역 합동점검 결과 현대건설과 GS건설, 대림산업에 입찰 무효 결정을 내렸다. 점검반은 28일 조합을 대상으로 한 시공사의 합동설명회와 다음달 15일 조합의 시공사 선정 등의 재개발 일정을 전면 중단하라는 입장이다.


일본차만 보이던 베트남, '현대차' 갑자기 늘어난 이유(주요뉴스)

25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베트남 생산 합작법인(HTMV)의 올해 1~10월 생산량은 6만144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3% 늘었다. 이미 지난해 연간 생산량(5만8111대)을 넘어섰다. 현대차는 2017년 3월 차량을 위탁생산 하던 베트남 탄콩그룹의 HTMV 지분 5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총 자본금 660억원 규모의 합작법인을 세웠다.


뉴욕증시, 中 지재권 보호 강화에 무역합의 기대 부상…3대 지수 '신기록'(주요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0.85포인트(0.68%) 상승한 28,066.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3.35포인트(0.75%) 오른 3,133.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12.60포인트(1.32%) 상승한 8,632.49에 장을 마감했다.


'원가 2만원인데 판매가 40만원?" 시티면세점 PB상품 논란(주요뉴스)

인천국제공항에서 시티면세점을 운영하는 시티플러스가 저가 건강보조식품에 면세점 로고를 붙인 PB(자체브랜드) 상품을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공항면세점에서 PB상품을 판매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 데다 원가 대비 수십 배에 달하는 판매가를 책정한 뒤 소비자들에겐 고가품을 할인해주는 것처럼 영업하고 있어서다. 꼼수영업으로 폭리를 취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희비 엇갈린 ‘게임 빅3’…넷마블의 3분기 실적 급상승 이유는(주요뉴스)

게임업계 ‘빅3’로 불리는 넷마블·넥슨·엔씨소프트의 3분기 실적 발표에 희비가 엇갈렸다. 넷마블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크게 늘어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반면 넥슨은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했음에도 매출이 크게 줄었다. 엔씨소프트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어들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日 "3가지 조건 해결 없이 韓수출우대국 복귀 없다…수년걸릴 것"(주요뉴스)

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를 철회하기 위해서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한·일간 정책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 정부가 수출 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 의지를 보여주지 않는 이상 일본 정부는 수출 규제를 철회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박원순, `반값 월세` 청년주택 공격적 확대…총선 겨냥 표밭 다지기?(주요뉴스)

서울시가 올해로 시행 3년째를 맞이한 '역세권 청년주택' 중 시세보다 훨씬 낮은 '반값 월세'로 공급되는 청년·신혼부부 주택의 비중을 대폭 늘린다. 시는 이를 위해 민간사업자의 사업성과 자금 유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일부 분양을 허용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일부를 선매입하도록 하는 등 사업 방식에 변화를 준다.


오리지널 뛰어넘은 램시마, 서정진 회심의 일격(주요뉴스)

셀트리온은 25일(현지시간 기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램시마SC에 대한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인플릭시맙 계열 자가면역치료제 중 피하주사형 의약품을 개발하고 상용화 하는 세계 최초 바이오 기업이 됐다.


금융위 "금소법 시행시 모든 금융상품에 6대 판매규제 적용"(주요뉴스)

그간 일부 금융상품에만 적용되던 '6대 판매규제'가 모든 금융상품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참고자료를 통해 국회 정무위원회가 지난 25일 전체회의를 열어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안(정부안 및 10개 의원 발의안을 통합한 정무위원장 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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