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순신·모진 대표, 올해 최고 여성경제인 영예
세계여성이사협회 성과보고회에서 여가부 장관상 받아
(왼)모진 데임즈 대표 (오)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

[팍스넷뉴스 정혜인 기자]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와 모진 데임즈 대표가 2019년 세계여성이사협회(이하 WCD)의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정해졌다.


WCD는 2일 2019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1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유순신 대표와 모진 대표에게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순신 대표는 우리나라 최초 여성 헤드헌터로서 40년간 인사관리부문에서 활동한 인물이다. 2002년 헤드헌팅 회사인 유앤파트너즈를 설립하고 전문직 여성들의 취업 연계와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력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진 대표는 30여년간 다국적 기업의 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문직 여성 2000여명에게 멘토링을 전개해왔다. 피엔지, MSD, 풀무원다논, 메트라이프, ㈜LG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7년 경영 컨설팅 업체 '데임즈'를 설립해 운영해오고 있다. 


이복실 WCD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1년 동안의 성과 점검을 통해 내년도 사업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며 "그동안 경영참여를 통해 여성 지위 향상에 기여한 회원을 격려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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