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한전과 손잡고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外

◆효성중공업, 한전과 손잡고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팍스넷뉴스 정혜인, 유범종, 류세나, 권준상 기자] 효성중공업이 한국전력공사와 안정적인 전력 서비스를 위한 사전 진단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고 스마트 변전소를 포함한 차세대 전력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설비 예방진단 및 자산관리 시스템 분야의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자산관리시스템(AMS)에 한국전력공사가 보유한 전력 운용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및 설비 유지보수 노하우 등을 더함으로써 전력 설비 예방 진단 분야의 기술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AMS란 전력 설비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고·고장 등 이상 징후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 사전 진단을 통해 최적의 유지보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 슈퍼셀-라인프렌즈 ‘브롤스타즈’ IP 라이선싱 계약 체결



슈퍼셀의 인기게임 '브롤스타즈'와 라인프렌즈가 게임 IP에 대한 글로벌 공식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브라운앤프렌즈’를 브롤스타즈 테마로 재해석한 신규 스킨을 브롤스타즈 게임 내에 출시하고, 라인(LINE) 메신저 내 스티커와 캐릭터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라인프렌즈가 개발한 브롤스타즈 IP 공식 캐릭터 상품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게 된다.


◆ LG유플러스-예술의전당, 문화예술 콘텐츠 보급 협약 맺어



LG유플러스와 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 콘텐츠 보급을 위한 미디어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가 보유한 IPTV 방송, 5G 통신 및 초고속 인터넷 기술을 예술의전당 콘텐츠와 결합, 공연 영상화 사업을 활성화해 더 많은 고객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공연 영상화는 문화예술 대중화 취지로 해외 유명 공연 단체들이 시도하고 있는 사업이다. LG유플러스와 예술의전당은 향후 ▲공연 실황 중계 및 VOD 서비스 ▲예술의전당 공연 대상 실감형(VR) 콘텐츠 공동 제작 ▲공연 영상화 사업 공동 마케팅 등에 관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 KT,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 ‘AI 호텔 로봇’ 상용화



KT가 국내 최초 AI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 AI 호텔 로봇 ‘엔봇(Nbot)’을 상용화했다. 객실 내 기가지니 호텔 단말을 통해 음성이나 터치로 객실용품을 요청하면 배달은 호텔 로봇이 대신한다. AI 호텔 로봇은 KT 융합기술원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3D 공간맵핑 기술, 자율주행 기술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돼 객실까지 자율주행으로 이동할 수 있다. 호텔 엘리베이터와의 통신을 통해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승하차 하며 층간 이동이 가능하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약 100여개 객실에서 AI 호텔 로봇을 통한 호텔용품 무인 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서비스 제공 객실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로템,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 출고



현대로템이 제작 중인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의 초도 물량이 출고됐다. 현대로템은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부(TfNSW)에 납품될 2층 전동차 554량 중 초도분 20량이 창원공장에서 호주 시드니로 출고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출고된 차량은 10량 1편성 구성의 2개 편성이다. 이번에 출고된 시드니 2층 전동차는 현대로템이 지난 2016년과 올해 각각 512량과 42량을 수주한 사업의 초도 물량이다. 현대로템은 이 사업을 통해 호주 철도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현대로템이 납품 중인 시드니 2층 전동차는 호주 남동부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즈주 교외선에서 운영될 차량으로 이번에 출고된 차량은 현지 시운전을 거쳐 영업운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K7 프리미어 ‘X 에디션’ 출시



준대형 세단 K7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K7 스페셜 트림이 출시됐다. 기아차는 K7 프리미어 ‘X(엑스)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X는 10을 의미하는 로마 숫자에서 비롯됐다. K7 프리미어 X 에디션은 2.5 가솔린 전용 스페셜 트림으로, 기존 2.5가솔린 주력 노블레스 트림을 기반으로 최고급 트림인 시그니처에만 운영되던 퀼팅 나파 가죽 시트, 스웨이드 내장재를 기본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K7 프리미어 2.5 가솔린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인 ‘컴포트’와 ‘스타일’의 핵심 품목도 기본 적용했다. 두 옵션 내에서 ▲12.3인치 클러스터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뒷좌석 측면 수동 선커튼 ▲운전석 메모리 시트 ▲전동식 틸트&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등을 기본화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핵심 고급·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했음에도 가격은 3505만원으로 책정했다.(개별소비세 3.5% 기준)


◆쌍용차, 12월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시행



쌍용차가 개별소비세 환원을 앞두고 개소세 전액을 지원하는 마지막 구매기회를 제공한다. 쌍용차는 개별소비세 인하분과 별도로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 나머지 개별소비세(3.5%) 상당 금액을 더해 개별소비세 전액을 지원하며, 모델에 따라 최고 10% 할인하는 크리스마스 세일페스타를 시행한다. 신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이나비 블랙박스를 연말선물로 지급(10만원 할인 선택 가능, 20일까지 출고 기준)하며, 쌍용차 전시장을 찾는 방문객 전원에게 새해 탁상캘린더를 증정한다. 쌍용차 전 모델을 대상으로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할 경우 90만원을 지급한다. 경유차 여부와 관계없이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도 30만원 특별 구매혜택(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과 중복 불가)을 제공한다. 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구매 고객은 선수율 제로 0.9~5.9%(최장 36~120개월)로 저렴한 이율 또는 장기할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9% 페스타 스페셜 할부(36개월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5% 추가 할인해 주고, 할부 구매 시 사은품(코일매트)을 증정한다.


◆르노삼성차, ‘Good buy 2019’ 연말 특별 프로모션 실시



르노삼성차는 12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말 맞이 특별 프로모션 ‘Good buy 2019’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중형 세단 2020년형 SM6 GDe와 LPe 장애인용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250만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옵션, 용품, 보증연장) 또는 현금 최대 200만원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LPe 렌터카용은 구입비 지원(옵션, 용품, 보증연장) 50만원 또는 현금 30만원 지원 중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36개월 할부 구매 시 0.9%의 파격적인 금리 혜택 또는 할부 원금과 기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마이웨이(My Way)’ 맞춤형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자체 안전훈련센터 구축 본격 진행



티웨이항공이 자체 안전훈련센터 건립을 통해 최상의 안전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8월 중순 본사가 위치한 김포공항 화물청사 내 약 1600평 규모의 훈련센터 건립을 위한 공사에 돌입했다. 이후 11월 중순 기초 공사 마무리 후 현재 운항, 객실 훈련센터·종합통제센터에 구축할 훈련 시설물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최근 확정하고 내년 완공을 목표로 내부 공사에 돌입했다. 자체 훈련센터 내에는 운항·객실승무원 훈련시설, 종합통제센터와 업무·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본사와 훈련시설이 모두 한곳에 모이고 종합통제센터 인프라 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훈련 품질 모두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 오픈



이스타항공이 봄 여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오픈한다. 이스타항공은 2일 ‘이스타’s Early Bird’ 이벤트를 오픈해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이스타항공의 정기 운항노선 34개 노선에 대해 3월과 4월 출발 항공편의 특가 구매가 가능하다. 항공권 가격은 편도총액운임 기준으로 최저가 ▲국내선 1만2500원 ▲ 국제선 4만2200원부터 예매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예매 가능하다.


◆진에어, 2020년 상반기 진마켓 티저페이지 공개



진에어가 연중 최대 특가 프로모션인 2020년 상반기 진마켓(진 MARKET) 오픈을 예고하는 티저페이지를 2일 공개했다. 진마켓은 진에어가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백화점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해 연중 가장 낮은 운임의 항공권을 판매하는 온라인 특가 프로모션이다. 진에어는 고객들의 원만한 접속을 위해 지역별로 10일(동남아, 괌), 12일(동북아, 국내선) 두 차례 오픈한다. 이번 진마켓은 내년 3월2일부터 10월24까지 운항하는 국내선·국제선 총 30개 노선 대상으로 16일까지 운영된다. 단, 설·추석 연휴 등의 일부 기간은 제외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제임스 오스키 선임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에 제임스 오스키(James Oskey)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된 제임스 오스키는 미국 오하이오 출신으로,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KPMG를 거쳐 1995년 북미 지역 BMW 파이낸셜 서비스에 입사해 금융관리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 이후 BMW 파이낸셜 서비스 캐나다, 한국, 일본 등에서 최고재무관리자(CFO) 역할을 수행했고, 최근까지 BMW 오토모티브 파이낸스 차이나에서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와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역임했다. 전임자인 스테판 다비드 슐리프(Stefan David Schlipf) 사장은 2016년부터 3년간의 재임 기간 동안 신용등급 A+를 유지했으며, 향후 독일 BMW 그룹 파이낸셜 서비스 전략 기획팀을 총괄하게 된다.


◆ 포스코, ‘사회적 친화기업 구매우대제도’ 도입



포스코가 민간기업 최초로 ‘사회적 친화기업 구매우대제도’를 이달 2일부터 도입한다. 포스코는 신규 공급사 등록평가시 사회적 친화기업에 대해서 최저 합격점수를 완화해 거래 문턱을 낮춘다. 또 이들 기업이 포스코의 설비·자재 구매 입찰 참여시에는 5%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포스코는 이번 제도의 도입으로 사회적 친화기업이 공급사 등록을 보다 쉽게 하고 적정 마진을 반영해 입찰에 참여함으로써 안정된 수익확보와 매출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해 국내 대기업 최초로 최저가낙찰제를 폐지했으며 올해는 하도급 대금을 예치계좌를 통해 2차 협력사에 직접 지급하는 하도급 상생결제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동반성장활동으로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산업생태계를 강건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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