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L의 롯데손보, 컨설팅회사 출신 핵심임원 영입
PWC 출신 이은호 상무 기획총괄·Oliverwyman 출신 양재승 상무보 경영혁신 담당
이 기사는 2019년 12월 02일 18시 3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현동 기자] 사모펀드(PEF) JKL파트너스가 인수한 롯데손해보험이 기존 핵심 임원을 대거 내보내면서 컨설팅회사 출신을 기획그룹 그룹장과 경영혁신실 실장에 배치했다. 롯데손보의 향후 사업전략이 어떤 변화를 보일 지 주목된다.


2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지난 11월27일 열린 이사회에서 K 전무(법인영업본부 본부장), C 전무(경영지원본부 본부장), K 상무(업무서비스본부 본부장), L 상무보A(기획부문 부문장), K 상무보A(일반투자부문 부문장) 등을 해임했다. K 상무보A(영남영업부문 부문장), L 상무보A(법인영업1부문 부문장), P 상무보B(장기업무부문 부문장), K 상무보B(자동차영업부문 부문장) 등도 사임했다.


롯데손보는 9명의 임원 해임 이틀 뒤인 지난 11월29일 기획총괄 총괄장과 경영혁신실 실장, 자동차총괄 총괄장,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등을 신규로 선임했다. 특히 기획총괄 총괄장이면서 장기총괄 총괄장과 기획그룹 그룹장을 겸임하게 된 이은호 상무와 경영혁신실 실장 겸 디지털그룹 그룹장을 맡은 양재승 상무보는 모두 컨설팅회사 출신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은호 상무는 PWC출신이고, 양재승 상무보는 올리버와이만 출신이다.


이은호 상무와 양재승 상무보 외에 자동차총괄장과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도 이현기 상무보와 전연희 상무보로 교체했다.


이상희 상무(자산운용총괄장), 박중언 상무보(RM그룹장), 이장환 상무보(금융투자그룹장 겸 투자1·2팀장), 김민호 상무보(경영지원그룹장), 강성대 상무보(개인영업총괄장), 김종현 상무보(법인총괄장), 고성인 상무보(신채널그룹장 겸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김웅희 상무보(법인영업그룹장) 등은 재선임됐다. 신규 선임된 임원과 재선임된 임원 모두 임기가 1년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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