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이, '오토메카니카 상하이’ 참가
전력모듈·전력제어기 앞세워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
이 기사는 2019년 12월 03일 09시 0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권일운 기자] 전장용 반도체 전문기업 아이에이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가한다. 아이에이는 중국 염성시와 장가항시에 설립한 합자법인을 교두보 삼아 글로벌 전기차 산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에이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 16회 오토메카니카 상하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카니카 상하이는 전세계 약 40여개 국가에서 63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전시회다. 참가자 수는 14만명에 달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협력업체 수출 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협력사들의 오토메카니카 상하이 참가를 지원한다. 아이에이는 현대차 협력업체 중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업체로 선정돼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 주력 제품으로는 전력모듈과 전력제어기를 앞세울 방침이다.


아이에이 관계자는 "전력모듈과 전력제어기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글로벌 고객사들과 접점을 확대하는 데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당사가 가진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신규 네트워크를 확보,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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