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패션사업 본격화 外

◆갤러리아百, 패션사업 본격화



[팍스넷뉴스 이호정, 최보람, 전세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70년 전통의 아이비리그 프레피룩 대명사 ‘간트’의 판권을 획득해 신규 브랜드 수입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갤러리아는 간트 매장을 내년 2월 개장하는 광교점을 시작으로 내년 중 서울 상권을 중심으로 최대 7개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갤러리아는 기존의 해외 판권 브랜드의 유통망도 확장해 매출 볼륨을 확대할 방침이다. 갤러리아는 이달 중 지난 2008년부터 국내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만 선보였던 이탈리아 명품 정장 브랜드 ‘스테파노리치’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에 2호점을 개장한다. 이밖에도 갤러리아는 ‘스테파노리치’외에도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 브랜드들의 출점을 준비 중이다.


◆해태제과, 얇은피 만두 2종 출시



해태제과는 고기와 김치 2종의‘속알찬 얇은피 만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만두피 두께는 7% 이상 줄이고 만두 가장 자리는 안으로 말아 넣어 얄피 만두의 핵심 경쟁력인 식감과 시각효과를 강조한 제품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신제품은 맛을 좌우하는 주요 공정은 반드시 사람 손을 거치도록 해 만든 반(半)수제 만두”라며“주부의 정성이 담긴 맛의 차이를 알아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골든블루, 출시 10주년 누적판매 4200만병 돌파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는 자사 위스키‘골든블루’가 출시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골든블루는 2009년 12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36.5도의 정통 저도수 위스키다. 출시 당시 점유율은 0.1%에 불과했지만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해 2016년 정통 위스키 시장에서 점유율 20%대, 2018년에는 30%대까지 진입했다. 골든블루 판매량은 2015년 3월 1000만병 돌파한 이후 지난 9월에는 4200만병에 달했다.


◆샘표, 반찬 통조림 2종 출시


샘표는 ‘버터장조림’과 ‘불닭볶음’등 반찬 통조림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버터장조림은 국내산 돼지고기에 버터와 청양고추를 곁들였다. 불닭볶음은 닭가슴살에 태국 고추로 맛을 더했다. 샘표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밥에 비벼 한 그릇 요리로 즐길 수 있는 원밀(One-Meal)형 간편식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서울신라호텔 ‘라연’,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150대 레스토랑 선정



서울신라호텔 내 한식당 ‘라연’은 프랑스 정부가 주관하는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0(LA LISTE 2020)’에서 한국 레스토랑 최초로 150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라연은 ‘예(禮)와 격(格)을 갖춰 차려낸 최고의 한식 정찬’컨셉의 식당이다. 신라호텔의 식자재 구매 네크워크를 통해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고품질의 제철 식자재를 적극 활용하고 정통 조리법을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오비맥주, IT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오비맥주는 지난 28일 강남구 역삼동 ‘마루 180’에서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IT 아이디어 공모전 ‘오비맥주 스타트업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오비맥주 스타트업 데이’는 역량 있는 IT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비맥주가 처음 기획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를 신청한 31개 스타트업 중 오비맥주와의 온·오프라인 멘토링 세션을 거쳐 최종 경연대회에 오른 총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참여업체들은 맥주업계의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급증하는 소비자 데이터에 대한 대응 방안과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들을 제시했다.


◆KT&G, ‘릴’ A/S 채널 확대…전국에 190여개 서비스망 구축



KT&G는 지난 2일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전자담배 ‘릴(lil) 공식서비스센터’ 강동점을 오픈하며 ‘릴’ 출시 2년 만에 전국에 190여개 채널의 서비스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KT&G는 이외에도 디바이스의 수리와 교환, 흡연품질 상담까지 이뤄지는 서비스센터를 지난해 5월 오픈한 강남점을 시작으로 이번에 오픈한 강동점을 포함해 전국 17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디바이스 교환이 가능한 ‘릴 스테이션’도 전국 50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SPC그룹,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열어



SPC그룹은 사회적기업 행복한거북이, 푸르메재단과 함께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상암점에서 ‘제6회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기술능력 향상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대회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참여 대상은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매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바리스타들로, 올해 대회는 매장별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을 가리는 단체전으로 치러졌다.


◆인터파크, 인기 캐릭터 전시 최대 50% 세일



인터파크는 오는 12일까지 ‘2019 캐릭터 탐구생활’ 기획전을 마련해 관련 전시회 입장권을 최대 50% 할인 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이외에도 일상에서 이들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리빙·문구·피규어 제품들을 특가로 소개하고 캐릭터의 인생관과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관련 에세이까지 추천하는 종합전을 기획했다. 이번 전시에서 볼 수 있는 주요 캐릭터는 ‘미니언즈’와 ‘스누피’, ‘곰돌이 푸’ ‘로보트 태권브이’ 등이다.


◆CJ제일제당, 햇반 잡곡밥 신제품 2종 출시


CJ제일제당은 햇반 잡곡밥 신제품 ‘햇반 매일콩잡곡밥’과 ‘햇반 매일찰잡곡밥’ 등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햇반 매일콩잡곡밥’은 가정에서 많이 먹는 찰현미와 흑미, 병아리콩을 고루 섞어 집에서 먹는 잡곡밥을 구현한 제품이다. ‘햇반 매일찰잡곡밥’은 찰기 있는 찹쌀, 흑미, 기장을 섞어 넣어 부드러운 맛과 식감을 살렸다.


◆대상 ‘종가집’, 12월 4일 ‘네이버 브랜드 감사제’ 진행



대상의 포장김치 브랜드 ‘종가집’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4일 ‘네이버 브랜드 감사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제에서는 종가집의 인기 제품인 ▲포기김치(8kg) ▲총각김치(5kg) ▲파김치(2.5kg) 등 각종 김치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 ‘#V플리스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VOV, Voice of Voices)는 플리스를 활용한 재킷 컬렉션 V플리스(#VFLEEC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리스는 폴리에스터 표면을 양털처럼 가공해 만든 보온 원단으로 일명 ‘뽀글이’ 또는 ‘후리스’로 불리며 올 가을부터 패션업계를 점령하고 있는 아이템이다. 보브는 #VFLEECE 컬렉션을 통해 총 10종의 다양한 플리스 아우터를 선보인다. 간결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로 소재 특성상 부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보완했으며, 소매나 밑단에 밴딩을 추가해 보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킷 한 벌로 두 가지 이상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트랜스포머 디자인의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실용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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