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20년형 레이 출시 外

◆기아차, 2020년형 레이 출시


[팍스넷뉴스 정혜인, 류세나, 유범종, 권준상 기자] 기아차가 3일 다양한 안전사양과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레이’를 출시한다. 기아차는 2020년형 레이에 ▲전방충돌 방지보조(FCA) ▲차로이탈 방지보조(LKA) ▲운전자 주의경고(DAW)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묶은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해 안전성을 높였다.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리어콤비네이션 램프,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 등이 포함된 ‘스타일 패키지’와 ▲전자식 룸미러, 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2열 히티드 시트 등이 포함된 ‘컨비니언스 패키지’도 전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2020년형 레이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 ▲스탠다드 1350만원 ▲럭셔리 1470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 ▲스탠다드 1260만원 ▲럭셔리 1300만원 ▲스페셜 1345만원으로 책정됐다.


◆에어서울, ‘민트데이’ 이벤트



에어서울이 3일 오전 10시부터 노선별 최저가의 ‘특가 족보’를 공개하는 ‘민트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트데이’는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마다 진행하는 특가 이벤트로, 이날만은 최저가가 열리는 날짜가 콕 집어 공개된다. 이번 ‘민트데이’ 이벤트는 제주 노선과 베트남 하노이, 나트랑, 보라카이(칼리보),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괌 등 9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도시의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왕복총액은 ▲김포/제주 2만5000원 ▲보라카이 14만6600원 ▲하노이 17만8500원 ▲괌 22만6600원 ▲코타키나발루 23만3300원 ▲씨엠립 31만20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4일부터 2020년 2월1일까지다.


◆제주항공, 항공권 프로모션



제주항공이 베트남 푸꾸옥, 호주 골드코스트 등 신규취항지 중 추운 겨울에 따뜻한 여행지로 떠나는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푸꾸옥 노선은 3일부터 17일까지 판매하며 출발기간은 3일부터 내년 3월28일까지다. 공항사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총액운임은 11만1000원부터다. 인천~골드코스트 노선의 경우 4일부터 29일까지 판매하며 출발기간은 8일부터 내년 3월27일까지다. 편도총액운임은 29만800원부터다. 이 운임에는 수하물 20kg과 기내식이 포함돼 있다.


◆쌍용차,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경품 릴레이



쌍용차가 최대 10% 할인으로 부담 없이 신차를 구매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기간 동안 공유하면 더욱 푸짐해지는 SNS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경품 릴레이 참여는 31일까지 홈페이지에 방문, 퀴즈를 풀고 친구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하면 신차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 특별할인 쿠폰·GS25 편의점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추첨 경품으로 ▲아이폰 11 PRO(1명) ▲7세대 아이패드(2명) ▲TIVOLI Ⅹ Bertucci(베르투치) 손목시계(30명) 등이 있다. 구매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KORANDO 옥스포드 블록을, 전시장 방문객 전원에게 2020년 탁상캘린더(2만개 소진 시까지)를 증정한다.


◆진에어, 겨울맞이 지니스토어 신상품 출시



진에어가 겨울철 여행 시즌을 맞이해 기내 유상 판매 서비스인 ‘지니스토어(JINI Store)’ 신상품을 출시했다. 지니스토어는 진에어의 국내외 항공편 탑승객 대상으로 간식, 음료, 자사 상품 등을 판매하는 기내 유상 판매 서비스 명칭이다. 진에어는 카카오와 브랜드 협업 일환으로 ‘플라잉 니니즈’ 래핑 항공기에 이어 기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진에어X니니즈 에디션 5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진에어X니니즈 에디션은 카카오 니니즈의 팬다 주니어, 콥&빠냐, 스카피의 진에어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활용한 캐릭터 상품이다. 상품은 기내 담요, 보조배터리, 방수팩, 드라이백 등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으며, 진에어의 국내외 노선 탑승 시 구매 가능하다.


◆르노삼성차, 겨울철 안전 업그레이드 ‘해피 윈터’ 이벤트 실시


르노삼성차가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해 12월 한 달간 자사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소모품 할인·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해피 윈터(Happy Winter) 이벤트는 눈길이나 빙판길 등 도로 위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에 안전운전을 위한 점검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460곳의 직영·협력 서비스점을 방문한 모든 정비 고객에게 배터리 15%. 타이어 10% 할인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차는 2020년 1월11일까지 배터리 할인을 제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유상 정비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정비를 받고 ‘MY 르노삼성’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신규 가입하면 삼성 갤럭시폴드(1명), 전동킥보드(4명), 애플 에어팟프로(10명), 두코 르노전용 블랙박스(10명), 프리미엄 무선 충전기(30명)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당첨자는 2020년 1월7일 홈페이지 고지·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팀마다 ‘인공지능 전문가’ 키운다



현대모비스가 임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한다. 자율주행을 위한 딥러닝 SW 알고리즘 등 인공지능 관련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연구개발 과정뿐 아니라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측, 분석 기법을 적용해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AIM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AIM은 AI for Mobis의 줄임말로 실무 중심의 AI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전문 교육 과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데이터사이언스팀 주관으로 전사 AI 활용을 위한 실무 조직(TFT)을 구성해 약 4개월간 준비 과정을 거쳤다. AIM 프로젝트는 ▲AI 전문가 양성 과정 ▲AI 전략 과정 ▲AI 심화 과정 등으로 진행된다. 직원들의 다양한 수준을 고려해 기초와 심화 과정, 실습과 사례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배당주의 계절, ‘한화3우B’ 눈길


대외 이슈에 따른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투자처로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팀 김상호 연구원은 배당주 투자에 있어 보통주뿐만 아니라 우선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김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배당투자는 보통주 기준의 고 배당주가 선호되지만, 최근에는 주가는 보통주 보다 낮고 배당수익률이 높은 우선주도 배당투자의 대안이 되고 있다”며 “배당측면에서 배당수익률, 주가상승 측면에서 보통주와의 괴리율, 두 가지 모두 해당하는 배당 안전성을 고려할 때, ‘한화3우B’가 이에 해당하는 종목”이라고 말했다. ‘한화3우B’는 실적에 상관없이 최소 배당금액을 보장하는 신형우선주로 올해부터는 ‘발행금액의 3%인 510원 또는 보통주 배당금+50원’ 중 큰 금액을 배당금으로 확정 지급하므로 투자안전성이 탁월하다. 만약 2018년과 동일하게 보통주 주당배당금이 700원이라면, ‘한화3우B’는 750원의 주당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2일 종가기준 시가배당률 5.4%) 향후 보통주 배당금이 증가한다면 이에 연동해 더 많은 배당금을 수령할 수도 있다.


◆ 이세돌 9단, NHN가 만든 바둑 AI ‘한돌’과 은퇴 대국 



NHN은 이세돌 9단의 은퇴 대국으로 펼쳐질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사지배 이세돌 VS 한돌(이하 이세돌vs한돌 대국)’의 주최 및 주관사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NHN은 자체 개발한 바둑 인공지능(AI) ‘HanDol(한돌)’을 이세돌 9단의 대국 상대로 제공한다. NHN과 K바둑, SBS가 주최·주관하는 이세돌vs한돌 대국은 총 3국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18일과 19일 오후 12시에 양재 도곡타워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두 차례 대국이 열리며, 마지막 3국은 이세돌 9단의 고향인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같은 달 21일 오후 12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K바둑과 SBS, ‘한게임 바둑’은 전체 대국을 생중계 한다. 한편 이세돌 9단에 맞설 한돌은 NHN이 2017년 12월 선보인 바둑 AI 프로그램이다. 1999년부터 ‘한게임 바둑’을 서비스하며 축적해 온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했다. 다양한 대국 데이터를 학습하며 꾸준히 기력을 발전시킨 결과, 현재는 국내외 프로기사의 실력을 뛰어넘는 수준에 도달했다.


◆ 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 전용 AI서비스 개편



LG유플러스는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책 읽어주는 도서관’과 시각보조앱 ‘설리번+’ 등 시각장애인 전용 AI서비스를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음성도서 추천 기능을 도입하는 등 사용 편리성을 대폭 향상했다. AI스피커를 통해 LG상남도서관의 음성도서를 들을 수 있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서비스는 ‘부동산 투자’, ‘한일관계’ 등과 같은 특정 주제 또는 사회적 이슈에 관련된 도서를 추천 해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음성도서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시 듣기, 페이지 수 안내, 책갈피 기능 등을 추가하여 사용성도 개선했다. 음성도서 콘텐츠도 대폭 확대했다. 기존 문학, 역사/예술, 학습교재/이료, 아동/청소년, 종교, 순수/기술과학 등 7개 분야(문학/언어를 문학 분야로 통합)에서 자기계발/취미, 가정/육아/건강, 인문/사회과학, 시나리오, 육성도서, 기타 야 등을 신설해 12개분야 총 1만1000여권의 도서를 제공한다.


◆ LG전자, 호주 최대 물류단지에 태양광 모듈 대량 공급



LG전자가 호주 최대 물류단지에 초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대거 공급했다. LG전자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무어뱅크 물류단지’에 태양광 모듈 ‘네온2’를 약 7500장을 공급했다. 현장에는대규모 물류단지의 특성을 고려, 충분한 공간 확보를 위해 지면 위가 아닌 초대형 건물 지붕 위에 태양광 모듈 전량이 설치됐다. 이 곳에 공급된 설비용량은 3MW(메가와트)급으로, 연간 약 4800MWh(메가와트시)의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총 1300 가구 이상의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이다. 공급된 LG전자 태양광 모듈은 19.3%의 초고효율은 물론, 최대 400W(와트) 출력 성능을 지원한다. 모듈 크기는 타사 제품들과 유사하나 대부분 최대 출력이 360W(와트)인 점을 감안할 때, 단위 면적당 11% 가량 더 많은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건물 지붕 위처럼 한정된 공간에 제품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어 특히 유리하다.


◆스피드메이트, 전기차 고객서비스 위해 TUV 라인란드와 업무협약



스피드메이트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TUV) 라인란드와 손잡고 전기자동차(EV) 시장 성장에 대비한 다양한 협력활동을 전개한다.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3일 워커힐에서 신정식 스피드메이트사업부장과 카스텐 리네만 TUV 라인란드 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전기차 시장 성장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UV 라인란드는 국내외 주요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시스템·제품·프로세스 시험 및 인증을 하는 글로벌 기관으로 독일 쾰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전기자동차 운영과 관련된 고전압 안전교육, 전기차 정비 작업 및 배터리∙충전설비 관리 등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스피드메이트는 이를 통해 자사 구성원들의 정비∙안전관리 역량이 향상되고, 전기자동차 운전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포스코,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



포스코가 지난 1일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 포스코는 2011년 첫 인증을 받은 이래 매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되면 정부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포스코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출산에서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제도를 운영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난임치료휴가 ▲육아휴직 2년 ▲임신·육아기 단축근무제 등이 대표적이다. 이에 더해 남성 직원들도 제도를 활용해 출산과 양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 포스코 직원들 일일 산타 변신 ‘특별한 나눔’



포스코 직원들이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두고 일일 산타로 변신해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선부 소결공장 직원들은 최근 해도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해도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공부방을 찾았다. 평소 봉사활동을 하는 곳이지만 연말을 앞두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감동을 주기 위해 산타로 분장하고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지난 10월 소결공장 김정구 파트장과 박지성 과장이 공장 최초로 우수제안 2등급을 수상한데 따른 상금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공부방을 방문한 산타들은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고 아이들과 간단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매주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제선부 엔지니어들은 위로와 격려의 말을 담은 영상편지로 잔잔한 감동을 자아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