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차이나,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 합류 外

◆ 후오비 차이나,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 합류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후오비 그룹의 중국 사업부인 후오비 차이나는 중국 국가정보센터(State Information Center)가 주도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BSN)’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BSN)에는 후오비 차이나 이외에도 국영 통신 기업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텔레콤, CMBI(China Merchants Bank International) 등 유명 기업들이 참여한다.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BSN)는 다른 블록체인 협회, 블록체인 네트워크, 타지역 및 기관에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국 유명 결제사업 업체, 통신사 등과 합작으로 만든 이 플랫폼은 현재 안정적으로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 피르마체인, OKB 에코시스템 파트너 합류



블록체인 전자 계약 서비스 듀잇(duite.)을 개발하는 피르마체인이 OKB 에코시스템 파트너로 합류한다고 3일 밝혔다. 홍콩 암호화폐 거래소 OKEx가 발행한 OKB는 글로벌 유틸리티 코인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ERC20)에서 운영되고 있으나, 올해 말 개발 중인 OKChain에 이전될 예정이다. OKB는 라이프 스타일, 네트워크 보안,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 중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 선별 후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현재까지 17개의 프로젝트가 OKB 에코시스템 파트너로 있으며, 이번에는 피르마체인이 선정됐다. 피르마체인이 개발한 블록체인 전자 계약 서비스 듀잇은 최근 빗썸에 상장한 FCT와 원화 결제로만 계약 진행이 가능했으나, 에코시스템 파트너로 합류함으로써 OKB도 계약을 진행할 수 있게 개발했다. 이번 파트너쉽 체결로 피르마체인은 OKB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 한컴위드, 블록체인 기반 퀵서비스 플랫폼 선보여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가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 에스렛저'와 블록체인 기반의 퀵서비스 플랫폼 '말랑말랑 아니벌써'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컴위드는 이 플랫폼을 서울, 경기지역을 중심의 시범서비스로 운영하다가 내년 하반기에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말랑말랑 아니벌써'에는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 탑재됐다. 이용자와 퀵서비스 기사 간 모든 거래를 분산저장해 해킹이나 정보의 위‧변조를 방지함으로써 퀵서비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배송 분쟁을 해결했다. 퀵서비스 기사에게 기존 부과하던 출근비, 선이자공제비 등을 없애고, 플랫폼 사용료와 수수료만을 책정하며 실시간 매출 내역 확인 서비스, 당일 운임 매출에 대한 익일 정산 시스템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이용자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심사를 통해 자격요건 및 신원이 보장된 기사들만 등록이 가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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