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화학 3사, 빅데이터 전문가 200명 육성 外

◆한화그룹 화학 3사, 빅데이터 전문가 200명 육성



[팍스넷뉴스 정혜인, 류세나, 권준상, 유범종 기자] 한화케미칼, 한화토탈, 한화종합화학 3사는 최근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디지털 아카데미'를 시작했다. 생산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고급 데이터 분석 교육을 제공해 빅데이터 전문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화그룹은 최근 30여명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22주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 분석 기법을 현장에 적용하는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빅데이터를 활용해 공정에 활용되는 물질의 투입량을 최적화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거나, 핵심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정비를 통해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또 대기 오염물질 배출 트렌드를 분석해 최적의 저감조건을 찾아내는 등 환경안전 분야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OIL, 부상소방관 30명에 치료비 전달



에쓰오일(이하 S-OIL)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영등포소방서에서 '공상소방관 치료비 전달식'을 갖고 부상소방관들에게 치료비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날 전달한 S-OIL의 치료비는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중 부상을 입은 전국의 소방관 30명의 치료비로 쓰인다. S-OIL은 2009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00명이 넘는 부상소방관에게 총 6억원을 지원했다. 선진영 S-OIL 관리지원본부장은 "위험한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다 부상을 당한 소방관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S-OIL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수호자인 소방관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소방 가족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NHN페이코, 라인 타고 내년 1Q 대만 결제시장 진출



페이코와 라인페이가 추진하는 ‘글로벌 얼라이언스’ 전략이 윤곽을 드러냈다. NHN페이코는 라인페이의 대만 법인 ‘LINE BIZ+ Taiwan’이 주최한 ‘모바일 결제 크로스보더 얼라이언스:국경 없는 결제 경험’ 포럼에 한국 대표 파트너사로 참석해 대만 시장 진출 계획을 시사했다. NHN페이코를 비롯해 ‘글로벌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있는 6개 참여사는 ‘대만’에서 내년 1분기 중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NHN페이코 역시 라인페이가 대만 시장에 확보한 현지 결제 인프라 및 가맹 매장을 활용해 대만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대만 크로스보더 서비스가 출시되면, ‘페이코’ 이용자들은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페이코 간편결제를 대만 내 라인페이 가맹점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어 서비스가 지원되고 환율 또한 실시간으로 자동 적용되어 편리한 결제가 가능하다. 이후 순차적으로 ‘라인페이’를 쓰는 대만 이용자 역시 한국 방문 시, 편의점, 백화점, 카페, 베이커리, 화장품 전문점 등 다양한 ‘페이코’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 KT, AI 활용한 시설관리 시스템 구현



KT는 기가트윈(GiGAtwin) 기술을 활용해 서울시와 경기도에 위치한 교량을 대상으로 다리의 위험도가 증가하기 전에 미리 진단할 수 있는 시설관리 AI를 구현했다고 4일 밝혔다. KT가 개발한 ‘기가트윈’ 은 현실 속 사물/장비 및 시설물 등을 디지털로 복제한 다음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셀프 러닝(self-learning)해 이상 상태를 진단하고 문제를 예측하는 AI 기술이다. 이번에 기가트윈 기술을 적용한 교량은 KT의 GiGA Safe SOC 서비스를 활용해 실시간 센서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시설물로 구조 모델 정보와 2주 정도 측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량의 내하력(하중에 대한 저항력) 예측이 가능했다. 차량을 완전통제하고 측정해야 하는 내하력 측정을 기가트윈 기술로 언제든 추정해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2주간의 측정 데이터는 온도/습도 등 환경변화에 따른 오차를 최소화 하기 위한 기간이다. 


◆ 네오위즈, 동계 인턴사원 모집



네오위즈가 오는 15일까지 2020년 동계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기획/마케팅, 게임 제작, 기술, 경영지원  등이며 부문별로 세분화된다. 학력, 전공, 대학교 졸업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네오위즈 채용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을 거쳐 같은 달 23일 합격차 발표가 이뤄진다. 합격자는 내년 1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 3개월 간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에어부산,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실시




에어부산이 5일부터 11일까지 국내선·국제선 항공권에 특가 운임을 적용해 판매한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에는 국내선 전 노선과 국제선 29개 노선이 참여한다. 탑승기간은 5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다. 국내선 특가 항공권은 1인 편도 총액 기준 1만5900원부터 전 노선이 동일한 금액으로 판매된다. 국제선 특가항공권은 1인 편도총액 기준으로 ▲인천-선전 6만9900원 ▲인천-청두 10만9900원 ▲부산-칼리보(보라카이) 11만9900원 ▲부산-코타키나발루 9만9900원 ▲대구-타이베이 7만2900원 등 29개 국제선을 대상으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현대차그룹 ‘굿잡 5060’ 신중년 참가자 54% 재취업 성공



현대차그룹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소재 스칼라티움 강남에서 ‘굿잡 5060 성과공유회’를 열고 1년6개월 동안의 사업성과를 발표했다. ‘굿잡 5060’은 50~60대 신중년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현대차그룹), 정부(고용노동부), 공공기관(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회적기업(㈜상상우리) 등 민·관·사회적기업이 협력한 일자리 사업으로, 지난해 7월 출범했다. 출범 이래 지난 10월까지 신중년 123명의 재취업을 지원하며 취업률 54%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저임금의 단기적인 일자리가 아닌 4대 보험이 보장되는 상용직 일자리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했다. 재취업자 123명 중 가장 많은 53명(43%)은 민간기업에 재취업했고, 47명(38%)은 사회적기업에서 새 일자리를 구했다. 이밖에 ▲비영리기관 13명(11%) ▲공공기관 9명(7%) ▲시민단체 1명(1%)이었다.


◆제주항공, 보육원 영아들에게 애착인형 전달



제주항공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영유아를 위한 ‘애착인형’을직접 만들어 4일 서울에 위치한 성모자애보육원, 성로원, 남산원 영아들에게 전달했다. ‘애착인형’은 아이들이 잘 때나 깨있을 때나 항상 품고 있는 인형으로 갓난아이 시기에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제주항공은 지난해부터 제주도를 비롯해 영·호남지역 등 전국 각지의 보육시설에 애착인형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구성원이 갖고 있는 다양한 자원과 재능을 활용해 보육원 영어교육,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 해외의료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에어서울, ‘베나자’와 함께 나트랑 취항 기념 이벤트



에어서울이 나트랑 신규 취항을 앞두고 나트랑 단독 특가와 함께 취항 기념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항공권 특가 이벤트는 5일 오전 10시부터 12일까지며,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은 10만25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18일부터 2020년 3월28일까지다. 약 27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최대 나트랑 여행정보커뮤니티 ‘베나자’와 함께 이벤트도 마련했다. 에어서울 홈페이지·모바일 앱을 통해 나트랑 항공권 구매 후 ‘베나자’ 카페에 E-티켓 인증과 함께 이벤트 참여 글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현지 ‘빈펄 리조트’ 1박 숙박권(10명), 공항 안심 픽업 이용권(30명), 현지 마사지 60분 이용권(50명), 에어서울 기내 오맥 세트(10명) 등을 제공한다. 에어서울은 18일 베트남 나트랑에 신규 취항한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매일 한 편씩 주 7회 운항하며, 오전 8시10분에 출발해 나트랑에 오전 10시20분 도착, 돌아오는 편은 현지시각 오전 11시20분에 출발해 오후 6시5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티웨이항공, 대구시 기여 공로 감사패 수상



티웨이항공이 대구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광역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지난 3일 오전 대구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2월 정례조회 자리에서 시정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 표창이 진행됐다. 티웨이항공은 법인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정홍근 대표가 권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상은 대구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편의향상을 위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진행됐다. 지난 2014년 3월 대구-제주 노선 정기편 취항을 시작한 티웨이항공은 현재 대구공항에서 8개국 14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최근에는 대구공항 화물운송사업을 맡았다. 


◆쉐보레, 11월 KAIDA 첫 집계 수입차 브랜드 TOP5 달성



쉐보레가 11월 한 달 동안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 집계 기준 총 1783대의 등록을 기록하며 국내 수입차 전체 브랜드 중 5위를 달성했다(판매 기준 1735대). 이는 쉐보레의 KAIDA 가입 이후 쉐보레의 수입 모델들을 대상으로 한 첫 실적 집계로 국내 수입 브랜드 간 공식적인 비교가 가능해졌다는 의미를 가진다. 쉐보레 볼트EV는 총 824대가 등록되며(판매 기준 690대) KAIDA의 쉐보레 집계 첫 월에 수입 전기차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했고(KAIDA 회원사 집계 기준), 전체 수입차 내에서도 4위를 달성했다. 11월 중순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트래버스는 영업일 기준 약 열흘 만에 총 228대 등록을 기록(판매량 기준 322대)했다. 콜로라도는 11월 총 464대가 등록되며(판매량 기준 472대) 수입 가솔린 모델 중 8위를 기록했다. 쉐보레가 현재 국내에 수입 판매 중인 차종은 전기차 볼트EV, 준대형 세단 임팔라, 스포츠카 카마로SS, 중형 SUV 이쿼녹스, 대형 SUV 트래버스, 픽업트럭 콜로라도 등 총 6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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