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친환경 선박연료 브랜드 출시 外

◆현대오일뱅크, 친환경 선박연료 브랜드 출시



[팍스넷뉴스 정혜인, 류세나, 유범종, 권준상 기자] 현대오일뱅크가 친환경 선박연료 브랜드 현대스타(HYUNDAI STAR, 가칭)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 2020으로 급격한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초저유황 선박연료 시장 선점을 위해서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스타(STAR)는 단순정제설비에서 생산되는 잔사유에 초임계 용매를 사용하는 신기술을 적용한, 아스팔텐과 같은 불순물을 완벽히 제거한 제품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아스팔텐은 연료의 엉김 현상을 야기, 선박의 엔진고장을 일으키는 주 요인이다. 기체와 액체의 성질을 동시에 갖춘 초임계 용매는 아스팔텐과 같은 불순물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오일뱅크는 이와 관련 지난달 국내 최초 특허출원 등 독자적인 초저유황 선박연료 제조 기술을 선보이고, 대산공장에서 하루 최대 5만배럴의 초저유황 선박연료를 제조할 수 있는 설비를 가동하고 있다. 


◆LG,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 기탁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LG는 5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방수 ㈜LG CSR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으로 120억원을 전달했다.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주거 및 교육환경 개선, 청소년 교육사업 등의 분야에 사용할 예정이다. LG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21년간 모두 1800억원이 넘는 이웃사랑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방수 부사장은 "연말을 맞아 우리 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LG가 가진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진정성 있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익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IL, 독도 헬기 추락 순직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에쓰오일(이하 S-OIL)은 독도 내 환자를 이송 중 인근 해안으로 추락하여 순직한 5명의 소방대원 유족에게 위로금 총 1억 5000만원을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고(故) 김종필 조종사(46세∙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 특수구조대) 등 5명의 소방대원들은 지난 10월31일 밤 독도 인근 어선에서 작업하다 손가락이 잘린 환자를 이송하던 중 헬기가 원인 미상의 이유로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해 숨졌다. S-OIL 관계자는 "항상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먼저 생각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순직하신 소방관들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유가족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카카오와 사업협력 MOU 체결



대한항공은 모바일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강화, 멤버십, 커머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선두 기업인 카카오와 협력을 맺는다. 대한항공과 카카오는 5일 경기도 분당구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양사의 고객 가치 혁신·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대한항공과 카카오는 플랫폼, 멤버십, 핀테크, 커머스, 콘텐츠,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고객이 원하는 항공권을 찾는 과정에서부터 결제, 체크인, 탑승에 이르는 전 과정이 모바일 환경에서 더욱 편리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양사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관련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카카오의 다양한 계열사들이 보유한 콘텐츠를 대한항공 기내 주문형비디오오디오(AVOD) 시스템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사업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커머스 플랫폼 협업과 함께 양사가 보유한 상품의 판매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등 구체적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A320 Highest Operational Reliability’ 수상



아시아나항공이 에어버스로부터 A320기단(A320, A321 등) 최우수 운영 항공사로 인정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일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된 'A320Family&A330/A340 Asia Pacific Regional Seminar'에서 2019 한 해 동안 A320기단을 가장 안전하게 운영한 항공사에게 주어지는 ‘A320 Highest Operational Reliability’를 수상했다. 이 상은 전 세계 A320기단 운영 항공사 대상으로 최근 1년간 국내선·국제선 정비 신뢰도가 가장 높은 항공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에어버스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최근 1년간 해당 기종의 정비 신뢰도가 99.86을 기록해 1위 항공사로 평가받았다. 전 세계 항공사 평균은 99.32,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사 평균은 99.53이다. 정비 신뢰도는 전체 운항편수 중 정비요인으로 인한 15분 초과 지연 운항편 수를 제외한 정시성을 의미하는 지표로 99.86은 1만편 운항시 14건의 정비 지연건만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전 세계 항공사 평균 68건,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사 평균 47건 대비 각각 5분의1, 3분의1 수준이다.


◆제주항공 Refresh Point 삼성카드 출시



제주항공은 삼성카드와 함께 ‘제주항공 Refresh Point 삼성카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8월 ‘제주항공 Refresh Point 삼성카드’ 출시·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 이후 4개월간의 상품개발을 통해 양사의 제휴 카드가 출시됐다. ‘제주항공 Refresh Point 삼성카드’의 주요 서비스는 ▲리프레시포인트 적립 ▲제주항공 결제일 할인 ▲라이프스타일 옵션 할인서비스 제공 등이다. 리프레시포인트는 1200원당 10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제주항공 항공권·부가서비스 30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 결제일 할인, 기내 에어카페 최대 3000원 청구할인, 인천공항 JJ라운지 이용권 2만5000원 청구할인, 온라인쇼핑몰 5% 청구할인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제주항공 리프레시포인트는 기존항공사의 ‘보너스항공권’ 개념에서 벗어나 적립한 만큼 자유롭게 쓰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편리하게 선물할 수 있는 등 이용객 관점에서 편의성을 크게 높인 형태의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적립된 리프레시포인트는 항공권뿐만 아니라 ▲사전주문 기내식 ▲사전수하물 구매 ▲선호좌석 지정 등 각종 부가서비스를 구매할 때도 현금처럼 쓸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최대 4명에게 리프레시포인트를 선물할 수 있고 원하는 만큼의 포인트를 구매할 수도 있다.


◆티웨이항공, 대구·경북지역 학생들 대상 취업 노하우 전달



티웨이항공이 대구·경북지역 취업 준비생들을 만나 항공업계 채용과 진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일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항공일자리 지역별 릴레이 설명회’에 참석한 티웨이항공은 항공업계에 관심 있는 취업 준비생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부, 한국공항공사가 주최하고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 주관으로 개최됐다. 티웨이항공은 기업 채용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인사 담당자와 객실승무원 등 현직 선배들이 직접 취업 준비생들의 궁금한 점을 해소해주고 항공업계와 채용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명회에서 인사노무팀장이 티웨이항공 회사소개와 채용 전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으며, 현직 대구 베이스 객실승무원이 합격 성공기를 직접 소개했다.


◆이스타항공, 중국 상하이 현지 유학생·교민·가족 대상 특별 운임 제공



이스타항공이 동계 방학시즌 상하이 노선을 이용하는 현지 유학생, 교민·가족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을 제공한다. 9일부터 2020년 2월29일까지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출발하는 편도·왕복편에 대해 특별 운임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탑승기간은 9일부터 동계시즌이 끝나는 2020년 3월28일까지다. 특별 운임은 정상항공운임 대비 약 77% 할인된 금액으로 편도총액운임기준 800CNY(한화 약 13만6000원), 왕복총액운임기준 1300CNY(한화 약 22만1000원)이다. 1인당 무료위탁수하물 15kg에 추가 15kg를 추가해 방학기간 짐이 많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예매는 이스타항공 예약센터·이스타항공 중국 상하이지점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설 연휴와 중국 춘절 기간은 제외된다. 탑승 시 유학생은 학생증, 학생증 사본 등을 지참해야 하며 교민·가족의 경우 거류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공항 카운터 수속 시 반드시 제시해야한다.


◆쌍용차, 아프리카 가나 지역 의료기술 지원사업에 차량 기증



쌍용차가 아프리카 가나 지역의 의료기술 지원사업에 잇달아 차량을 기증하며 글로벌 나눔 활동에 동참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열린 ‘가나 순야니 지역의 의료지원용 차량 기증식’에서 쌍용차는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칸 등 2대를 기증했다. 쌍용차는 해당 지원사업 후원을 위해 2014년 코란도 스포츠와 렉스턴을 기증했으며, 기증된 차량은 가나 순야니 지역에서 지역 순회 보건교육, 환자 이송·의료서비스 지원차량으로 널리 활용돼 왔다.


◆ '기업보험도 간편하게' 보맵, 비즈사이트 오픈



인슈어테크기업 보맵이 기업고객을 위한 비대면 비즈사이트를 5일 오픈했다. 보맵 비즈사이트는 기업고객에게 필요한 보험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간단한 기업정보 입력으로 ▲보험료 확인 ▲가입신청 ▲계약체결이 가능하다. 특히 가입설문서, 손익계산서, 사업자등록증 등 보험 가입단계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간소화하고, 기존 기업보험 사이트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보험료 정보를 제공해 가입자 편의를 한단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비즈사이트는 오는 31일까지 기업들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을 시작으로 기업성의무보험, 단체상해보험 등의 상품을 추가될 예정이다.


◆ 더에스엠씨그룹, ‘2019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뉴미디어 콘텐츠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9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더에스엠씨는 여성가족부가 정한 최소 준규 법규 사항인 ‘임산부 근로보호 제도’, ‘성희롱 예방교육’, ‘배우차 출산휴가 육아휴직 제도’, ‘가족돌봄 휴직제도’ 등 13가지 문항에서 적합한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밖에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시간 조기퇴근 제도, 임직원 업무 향상을 위한 강연 프로젝트 ‘월간슴씨’, 매년 테마를 정해 즐기는 ‘이색 송년회’, ‘선택적 근무 제도’, ‘3년 근속자 5일 별도 휴가 제도’, ‘자기 개발비 지원 제도’ 등의 임직원 복지를 운영중이다. 


◆ 래미안 아파트에 게임엔진 언리얼 기술 최초 적용



글로벌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는 삼성물산이 지은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에 자사의 언리얼 엔진 기술이 적용됐다고 5일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상품회를 열고 래미안 관심고객 등을 대상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Next Raemian Life’ 콘셉트를 발표했다. 이날 현장에는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개발한 래미안 단위세대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이 배치됐다. 이 프로그램은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를 통해 VR로 세대별 견본주택 내부와 옵션 등을 3D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콘텐츠다. 견본주택 축조 시 발생하는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고객들이 실시간으로 단위세대 상품과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객들은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3D 콘텐츠로 제작된 아파트 내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옵션 상품도 적용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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