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두산중공업에 2382억원 현물출자 결정
내년 2월5일 유증참여, 지분 44% 확보
이 기사는 2019년 12월 06일 10시 4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유범종 기자] ㈜두산이 자회사인 두산중공업에 2382억원의 주식을 현물출자한다.  


두산은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두산메카텍 지분 100%(지분가액 2382억원)를 현물출자해 두산중공업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예정일은 내년 2월 5일이다.


출자가 완료되면 두산은 두산중공업 보통주 4410만284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된다. 지분율은 현재 32.30%에서 43.82%로 높아진다.



이번 현물출자로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사업구조 역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메카텍은 화공기자재 제작업체로 향후 두산중공업 플랜트 수주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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