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시장 루머, 강력 대응할 것"
무자본M&A주가조작설 '사실 무근'…관계기관 수사의뢰 예고


[팍스넷뉴스 김세연 기자] 영인프런티어는 최근 불거진 '무자본 인수합병(M&A)과 주가조작설’에 대해 적극 대응에 나섰다. 


영인프런티어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매체에서 보도된 ‘무자본 M&A와 주가조작설’과 관련해 지배주주인 ㈜제주스타투어와 ㈜알투써밋에 문의한 결과, 사실무근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주가하락과 투자자 불안심리를 자극하는 보도가 유포된 원인을 파악하고 루머 확산 방지 노력은 물론 결과에 따라 응당한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최근 몇몇 인터넷 매체는 영인프론티어를 인수한 알투써밋 등 전략적 투자자가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상황에서 재무적투자자 유치하기 위해 주가를 일정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이면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관련 보도 직후인 5일 영인프런티어의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하지만 회사측의 해명 및 반박이 이어지며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9.95% 오른 4590원까지 회복했다. 


영인프런티어 관계자는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이뤄지고 있음에도 주주와 투자자들의 문의 및 항의가 이어지며 일부 지원부서의 업무가 지장을 받고있는 만큼 투자자들께서 냉정한 대응에 나서달라"고 밝혔다. 


한편 영인프런티어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의 생산과 토론방 등 인터넷 공간을 통한 확대 재생산에 대한 엄정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시장내 혼란방지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에 수사를 의뢰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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