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유임 ‘임원 승진 최소화’
이 기사는 2019년 12월 06일 13시 2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유범종 기자] 동국제강이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장세욱 부회장과 김연극 사장은 보직이 유임되며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었다. 또 최삼영 인천공장장이 전무로 승진하는 등 총 4명의 임원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아래는 동국제강 2020년 임원인사 내용이다.
[승진 및 보직]
최삼영 상무→전무 인천공장장
최우일 이사→상무 일본법인장
신용준 이사→상무 포항공장장
하성국 이사→상무 봉강영업2팀장
[보직변경]
문병화 전무 전략실장 → 구매실장
주용준 상무 냉연영업담당 → 부산공장장
곽진수 상무 인천공장장 → 전략실장
박상훈 상무 부산공장장 → 냉연영업실장
이동철 상무 일본법인장 → 마케팅실장
이대식 이사 마케팅담당 → 후판영업팀장
이찬희 이사 노사화합팀장 → 인천공장 관리담당
김상재 이사 인천공장 봉강생산팀장 → 포항공장 봉형강생산팀장
[재선임]
장세욱 부회장 → 유임
김연극 사장 → 유임
박상훈 상무 → 유임
권오윤 이사 → 유임
정수환 이사 → 유임
김도연 이사 → 유임
김상재 이사 → 유임
김지훈 이사 → 유임
김지탁 이사 →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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