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리얼 8K' 올레드 TV 일본 출시外

◆ LG전자, ‘리얼 8K’ 올레드 TV 일본 출시


[팍스넷뉴스 류세나, 유범종, 권준상, 정혜인 기자] LG전자가 ‘리얼 8K’ 올레드 TV를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LG전자는 세계 최고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모델명 88Z9)’를 요도바시카메라, 빅쿠카메라 등 현지 유통이 운영하는 주요 매장에 진열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일본시장은 올레드 TV 선호도가 매우 높다. 올해 일본 TV 전체 매출액 가운데 올레드 TV 비중은 역대 최대인 20%를 기록했다. 올레드 TV 매출이 글로벌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6%인 점을 감안하면 독보적인 수치다. 특히 내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 내에서도 8K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G전자는 일본에서 8K 해상도와 세계 최대 88인치를 모두 갖춘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앞세워 올레드 TV 원조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LG유플러스, 5G 인빌딩 품질 향상 위해 전문 설계 툴 도입


LG유플러가는 실내 5G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 새로 개발한 5G 인빌딩 장비로 1Gbps이상의 다운로드 속도를 구현한 데 이어, 캐나다 네트워크 설계 전문기업 아이비웨이브(iBwave)의 전문 설계 툴(iBwave)을 5G 인빌딩 설계에 활용한다. 5G 인빌딩 설계에 전문적인 설계 툴을 도입한 것은 국내에서 LG유플러스가 처음이다. 아이비웨이브는 옥내환경에서 전파 시뮬레이션을 통해 건물 내부의 구조, 인테리어 재질, 주거공간 등을 고려, 빈틈없는 사용자 커버리지를 예측해 주는 인빌딩 설계에 특화된 전문 툴이다. 5G 주파수(3.5GHz)는 고주파 대역으로 전파 손실 및 투과 손실이 크기 때문에 정확한 설계와 시뮬레이션 과정이 인빌딩 커버리지 구축 단계에서부터 반영돼야만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G유플러스 박송철 NW기술운영그룹장은 “LTE 인빌딩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비웨이브를 통한 최적 설계로 신규 인빌딩 장비를 적재적소에 설치하고 실내에서도 5G 서비스를 완벽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확보했다”며 “이를 계기로 속도 등 인빌딩 5G 품질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SKT-삼성중공업, 5G 기반 자율·원격 모형선박 시험 운항 성공

SK텔레콤과 삼성중공업이 거제조선소 인근 해역에서 5G 기반의 원격관제가 가능한 모형선박의 시험 운항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운항 테스트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 구축한 5G망을 이용해 조선조 인근 해상으로부터 약 250km 떨어진 대전 원격제어센터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양사는 원거리에서 목적지 정보만 입력하면 모형선박이 주변 장애물을 인지하고 이를 피해 목적지에 도착하는 자율 운항 기술과 직접 제어가 필요한 경우 5G 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선박을 원격 운행하는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 5G 기반 자율·원격 운항 테스트 플랫폼을 활용하면 협수로를 운항하거나 넓은 시야각이 필요한 접안 시 운항 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선박의 모든 데이터를 IoT 플랫폼과 연계시켜서 실시간으로 클라우드로 전달해 선박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날 자율·원격 운항에 성공한 모형선 ‘이지고(Easy go)’는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길이 3.3M 크기의 자율운항 테스트 선박이다. 이 선박에는5G 기반의 라이다(LiDAR)와 SK텔레콤 영상관제 솔루션인 ‘T 라이브 캐스터’, 클라우드 기반 IoT 솔루션 등이 탑재됐으며, 배터리 전기추진 타입으로 세밀한 원격 제어 및 자율 운항이 가능하다.


◆ 게임빌 '크리티카', 리나 '초극' 콘텐츠 글로벌 오픈



게임빌이 퍼블리싱 타이틀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에 대한 글로벌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 ‘리나’의 초극, 편의성 개선 등을 진행했다. 지난번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추가된 리나는 '광채 리나'로 초극하며, 각성 액티브 스킬이 오픈된다. ‘초극’ 단계에 도달하면 ‘각성’보다 한 차원 높은 스킬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 다양한 편의성이 개선됐다. 보석과 펫을 일괄적으로 강화, 합성하는 기능이 추가되고, 월드 보스 전투 시간이 감소해 월드레이드 참여가 보다 용이해졌다. 이와 함께 캐릭터 업적 등급과 육성 보너스 스킬 레벨이 150레벨로 확장됐으며, 제작 재료의 최대 보유량이 상승한다. 스테이지 결과 화면 스킵이 가능해지고 미궁/원정대 컨텐츠 도전 횟수가 표시된다. 


◆ 현대제철, 항만 미세먼지 저감활동 나서



현대제철이 당진제철소 부두에 정박하는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에 대한 감축관리에 나선다. 현대제철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정박 중인 선박에 필요한 전력을 육상에서 공급하는 설비(Alternative Maritime Power: 이하 AMP)를 설치키로 하고 9일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을 통해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AMP 설치를, 부두 운영사인 현대제철은 부지제공과 시설물 운영을 맡기로 했다. 또 선사(船社)인 현대글로비스와 대주중공업은 선박 내 수전시설을 설치하고 AMP 이용기준 등을 검토하게 된다. AMP가 적용된 선박은 정박 중에 엔진을 끄고 필요한 전력을 육상으로부터 공급받음으로써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현대제철은 2020년 1개 선석(船席)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3개 선석에 대해 AMP를 설치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 포스코 “연말 소통보드로 특별한 추억 선사”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운영하는 포스코 소통보드가 연말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당일 신청 이벤트를 마련했다. 포항제철소는 2010년부터 초대형 LED전광판을 활용해 소통보드 2곳을 운영해왔다. 파이넥스 공장에서 송도동 방면으로 설치한 '송도동 소통보드'와 환경타워에서 해도동 형산강 방면으로 설치한 '해도동 소통보드'로 이곳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제철소 야간 경관 조명과 함께 포항 관광 명소로 입소문이 났다. 시선을 압도하는 대형 전광판은 포항제철소 경관 조명과 어우러져 멀리 떨어진 송도와 영일대 해수욕장에서도 선명하고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자신이 올린 소통보드 내용을 보기 위해 영일대와 송도 주변의 식당과 카페 등을 찾기 때문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제29회 기업혁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개발한 항공정보 분석 시스템인 ‘Wind – AI’ 시스템이 ‘제26회 기업혁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 경영지원본부 안병석 전무는 지난 9일 서울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6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 참가해, 뛰어난 경영혁신을 이룬 기업에게 부여하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아시아나항공이 ‘기업혁신대상’에 출품한 것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항공정보를 분석하는 ‘Wind – AI’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아시아나 IDT와 함께 개발작업을 진행했다. 항공기의 안전 운항 전반을 담당하는 ‘종합통제부문’은 AI를 도입해 일 1만건이 넘는 세계 각국 항공시설, 업무·절차 변경 등의 NOTAM(Notice to Airman) 정보와 기상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분류·분석해 운항 중인 항공기에 제공하고 있다.


◆ 에어서울, 보라카이 단독 특가 이벤트 실시

에어서울이 10일부터 인천~보라카이 노선의 단독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11일부터 2020년 3월28일까지로, 유류세와 항공세를 포함한 편도총액은 8만2500원부터다.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사람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현지에서 무료로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 구매 후, 보라카이 여행 정보 카페 ‘보자무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0일부터 2020년 3월27일까지 보라카이~인천 노선에서 앞 좌석과 비상구 좌석으로 이루어진 ‘민트존(MINT ZONE)’을 구매하면 칼리보 현지의 ‘BK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 무료 이용이 가능한 탑승 기간은 2020년 1월1일부터 3월28일까지다.


◆ 한국타이어, 사회복지기관에 차량·타이어 기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올해 차량 총 50대, 타이어 2412개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증정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차량나눔’ 사업, ‘타이어나눔’ 사업 등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차량나눔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대와 차량 등록, 탁송 등에 필요한 모든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시행 12년차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497대의 차량 증정을 통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다. 타이어나눔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위해 노후 타이어를 새 타이어로 교체해주는 사업이다. 201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 제주항공 “국내선 무인 수속 보편화”

제주항공이 지난 11월부터 이용객 편의를 돕고 카운터 혼잡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탑승권이나 키오스크 등을 이용한 스마트체크인 활성화 캠페인을 시작한지 한 달 만에 유인 카운터 수속 비중은 10월 11%에서 11월 7.2%로 3.8%p 감소했다. 지난 1월 27.5%보다는 20.3%p 줄어들었다. 반면 모바일을 이용한 탑승 수속은 1월 25%에서 33.3%로 8.3%p, 무인 발권기를 이용한 탑승 수속 비중은 같은 기간 45.7%에서 57.8%로 12.1%p 늘어났다. 해외에서는 이미 스마트체크인이 보편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스마트체크인이 아닌 카운터 수속을 하는 고객들에게 별도의 ‘탑승권 발급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제주항공도 지난 11월부터 국내선에 한해(무안, 광주공항 제외) ▲신분할인을 받거나 유아를 동반한 승객 등 모바일 탑승권 수속이 불가한 승객과 ▲예약변경이 필요한 승객 ▲앞좌석 또는 비상구좌석 구매를 원하는 승객 ▲제주항공 회원 중 VIP, GOLD, 뉴클래스, J패스 승객 등을 제외하고 체크인 카운터에서 수속을 하는 고객들에게는 3000원의 발권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기기 이용이 낯선 이용자 등을 위해 키오스크에는 상주 인력을 배치해 원활한 탑승 수속을 돕고 있다.


◆ 진에어, 2020년 상반기 진마켓 오픈

진에어가 연중 최대 규모의 초특가 기획전 ‘2020년 상반기 진마켓(진MARKET)’을 10일 오픈했다. 이번 2020년 상반기 진마켓은 2020년 3월2일부터 10월24일까지 운항하는 총 30개 국내외 노선 항공편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마켓 특가 항공권은 ▲10일(동남아, 괌 노선) ▲12일(동북아, 국내선) 순으로 두 차례에 나눠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오픈된다. 대표적인 노선 별 특가 항공권 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조호르바루 24만1500원 ▲인천~방콕 19만1200원 ▲인천-다낭 17만5900원 등이다. 국내선은 왕복 총액 기준 ▲김포~제주 2만6800원 ▲부산~제주 2만6800원 등이다. 다양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도 진행된다. 12~13일, 16일 오전 10시에 연차 소진 지원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메리칸엑스프레스 카드로 항공 운임 30만원 이상 결제 진행 시 이벤트 쿠폰을 적용하면 건당 총 1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방식이다. 13일, 16일에는 임직원가 항공권 예매 기회를 제공하는 ‘진에어 직원가’ 프로모션 코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 만도, 2019년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 수상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만도가 지난 9일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개최된  ‘2019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업 트로피와 공로자 표창을 수상했다. 2019년 동반성장 시상식 행사에서는 동반성장기업 문화 확산에 기여한 최우수 기업 30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만도는 2018년에 이어 2년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만도는 지난 2013년 동반성장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사를 위해 자금지원, 기술지원, 기술경쟁력 강화, 경영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왔다. 만도는 앞으로도 170여개 협력사와 상생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어부산,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 체험관 파트너사 참여

에어부산이 발달장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을 잡았다. 에어부산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협업해 설립한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 직업 체험관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에어부산 직업체험관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캐빈 승무원의 직무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기내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도 담아냈다. 발달장애 학생들은 이곳에서 ▲승객 탑승 시 항공권 확인 ▲승무원 인사 예절 ▲기내 음료 서비스 등 캐빈 승무원의 서비스 직무를 역할극을 통해 배우게 된다. ▲위급상황 시 비상탈출 ▲구명복, 안전벨트 착용법 ▲심폐소생술 등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도 함께 받는다.


◆ 효성, 연말 이웃동기 성금 10억원 기탁


효성은 1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하고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효성은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포구 주민에게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해외의료봉사단 '효성 미소원정대', 임직원이 동참하는 해외아동 결연사업 등 국내외에서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SK네트웍스-세이브더칠드런, 한정판 무선이어폰 출시

SK네트웍스는 자사의 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이프릴스톤이 유통하고 있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프릴스톤 a20’ 제품의 세이브더칠드런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2000개만 출시하는 이번 한정판은 세이브더칠드런 파우치를 포함해 판매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판매대수당 1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정보통신기술(ICT) 취약계층 아동들의 IT 기기 구매 및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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