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한국콜마 오너 2세 윤상현, 부회장 승진
2020 정기임원인사서 윤 부회장 등 10명 승진
이 기사는 2019년 12월 10일 18시 3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이호정 기자] 한국콜마 오너 2세인 윤상현(사진) 총괄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국콜마는 10일 윤상현 총괄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10명의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연구소, 영업, 생산현장의 차세대 리더를 대거 발탁,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 강화에 무게를 뒀다는 것이 한국콜라 측 설명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제2의 도약을 위해 이번 인사에서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젊은 인사를 대거 중용했다”며 “윤동한 총괄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되긴 했지만, 3인 공동대표(윤상현‧안병준‧이호경) 체제는 유지된다”고 말했다.


윤 부회장은 서울대와 해외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베인앤컴퍼니에 입사, 이사로 퇴직한 후 2009년 한국콜마에 합류해 그 동안 경영일선에서 다양한 업무경험을 쌓아왔다.


2016년 한국콜마 대표이사 사장으로 경영 전면에 나선 윤상현 부회장은 화장품과 제약 사업부문을 직접 운영했다. 그는 지난해 CJ헬스케어의 성공적 인수를 진두지휘 했으며 올해는 제이준코스메틱 인천공장 인수, 대한제당 바이오의약품 티케이엠 경영권을 확보에 일조했다.


2016년 윤 부회장은 2018년 CJ헬스케어의 성공적 인수를 진두 지휘했으며 2019년에는 제이준코스메틱 인천공장 인수, 대한제당 바이오의약품 티케이엠 경영권을 확보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CJ헬스케어를 인수하면서 제약사업을 강화한데 이어 신규 투자를 통해 신약 개발 역량과 화장품 사업부문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포석이다.


윤상현 부회장은 한국콜마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연구개발(R&D) 제조 전문회사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신축한 내곡동 소재 종합기술원을 중심으로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의 융합기술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한국콜마의 글로벌화를 통한 제2의 도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콜마 정기 임원 인사 내역]


◆부회장

▲윤상현


◆전무(3명)

▲김도연 ▲한상근 ▲전웅기


◆상무(2명)

▲박홍권 ▲전태영


◆상무대우(4명)

▲김선영 ▲김태호 ▲계성봉 ▲홍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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