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첫 통합 노조위원장에 최호걸 당선
박빙승부 끝에 47표차 당선
이 기사는 2019년 12월 10일 19시 5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경렬 기자] KEB하나은행의 첫 통합 노조위원장 결선 투표에서 박빙승부 끝에 최호걸 후보가 당선됐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호걸 신임 노조위원장은 이날 결선 투표에서 4555표(50.25%)를 얻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결선에서 경합을 펼친 정우영 후보는 4508표(49.74%)를 얻어 47표 차로 아쉽게 낙선했다. 이번 선거는 하나은행 직원 총 9891명 중 91.63%(9063명)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 신임 위원장은 1970년생으로 1996년 구 하나은행으로 입행했다. 자금부, 대기업금융RM팀, 천호동지점, 방이동지점 등을 거쳐 현재 인사부에 소속돼 근무 중이다.


최 신임 위원장의 노조 집행부는 김동환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소정·김재일·이용철 부위원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김소정·이용철 부위원장은 현 하나은행 노조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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