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퍼, 중기부장관 표창 수상 外

◆ 글로스퍼, 중기부장관 표창 수상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글로스퍼가 국내 1세대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서 블록체인 산업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글로스퍼랩스의 자회사 글로스퍼는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된 '2019년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김태원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대표는 다양한 블록체인 실증 사례를 구축하고, 벤처업계의 활성화를 위한 벤처기업진흥을 위해 기여한 공로에 대해 표창을 받았다. 특히,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 ▲하이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상용화 ▲다양한 블록체인 실증 사업 ▲특허 보유를 통해 국내 블록체인 산업 확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 BORA, 국내 게임 개발사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싱타와 협업



국내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 ‘BORA(보라)’의 개발사 웨이투빗이 국내 게임 개발사인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SKYMOONS TECHNOLOGY), 싱타(SINGTA)와 협업 계약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보라는 글로벌 게임 콘텐츠를 통한 플랫폼 확장과 신규 이용자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라는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싱타의 국내외 게임 서비스와 보라의 블록체인 기술 접목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보라는 보라 플랫폼에 가입된 계정 ID로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드래곤라자2’와 싱타의 ‘자이언츠’에 접속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채널링(Channeling)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추후 각 게임의 블록체인 버전도 보라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 뱅크빗, 연이율 23% 비트코인 예치상품 출시




디지털자산 기반 테크핀기업 엑스체인은 업계 최고 ‘연이율 23%’의 비트코인(BTC) 예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자산 종합금융거래 플랫폼인 뱅크빗은 약 2달간의 베타운영기간을 거친 후, 첫 투자상품으로 안정성과 수익률이 높은 예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치 서비스란 고객이 뱅크빗에 암호화폐를 예치기간 동안 맡긴 뒤, 원금과 높은 이자를 짧은 기간안에 되돌려 받을 수 있는 일종의 이자제공 예금서비스이다. 첫 상품은 7일 동안 비트코인(BTC)을 예치할 경우 연이율 23%의 이자를 지급 받을 수 있으며, 향후 비트코인 뿐만아니라 이더리움 등 타 디지털자산을 기반한 다양한 기간별 이자제공 상품을 지속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 애니멀고 고머니, 일본 유니콘 기업 리퀴드 거래소 상장



반려동물 소셜 앱 애니멀고(AnimalGo)에서 발행한 암호화폐인 고머니(GOM)가 일본 유니콘 기업인 리퀴드(Liquid) 거래소에 상장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리퀴드 거래소 BTC 마켓과 USD 마켓에서 고머니 토큰을 거래할 수 있다. 애니멀고는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보상형 반려동물 커뮤니티 앱이다. 사용자는 반려동물의 사진과 게시글을 통해 소통하고, 커뮤니티 활동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혈통과 배변을 분석해 건강상태를 예측하는 등 기술적인 요소를 더했다. 리퀴드 암호화폐 거래소는 2014년도 설립하여 1조 이상의 가치를 평가 받는 유니콘 기업이다. 리퀴드는 일본 금융청의 관리, 감독을 받는 암호화폐 거래소로 시장에서 신뢰를 받고 있으며, 현재 66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 W재단, 우수환경기관 자격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초청 



W재단이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로부터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5)에 전세계 3개의 우수 환경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어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W재단은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하여 세계 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환경보전기관이다. W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HOOXI(후시) 캠페인은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 (숲 조성, 멸종위기 동물 보호, 해양생태계 보전 등), 극지방 보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W재단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공식 파트너로서 글로벌 기후변화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국제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W재단의 이유리 대표와 이욱 이사장은 해당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후행동(Climate Action) 활성화를 목표로 W재단이 주요 파트너와 함께 추진 중인 HOOXI 프로젝트 전반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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