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국 시안에 9.5조 투자 外

삼성전자, 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 9.5조원 추가투자 공식화[주요언론]

삼성전자가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 반도체 공장에 80억달러(약 9조5천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공식화했다. 12일 업계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 강봉용 부사장은 시안시 위원회 왕하오(王浩) 서기 등을 만나 "80억 달러 규모의 (시안 제2공장) 2단계 투자가 순조롭게 시작됐다"고 말했다.


내년초 출시 갤럭시S11…반려동물 건강관리도 한다[매일경제]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갤럭시S11`에 펫테크 기능을 탑재한다. 펫테크는 반려동물을 잘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정보기술(IT)을 의미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뷰티·헬스케어 기업인 아람휴비스와 손잡고 내년 갤럭시S11 출시와 함께 펫테크 기기와 반려동물 관련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인다. 


“미·중 ‘원칙적 무역합의’ 도달…트럼프 서명 남아”[주요언론]

미국 정부가 중국과 1단계 무역 협상에서 원칙적 합의를 이루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12일(현지시간) 협상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국 무역협상팀이 중국과 1단계 무역 합의를 하고 현재 트럼프 대통령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금감원 분조위 '키코사태' 첫 배상안 나온다…은행 수용할까[주요언론]

금융감독원이 키코(KIKO) 재조사에 착수한 지 1년6개월만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를 열고 피해 기업 4곳에 대한 은행의 배상비율을 결정했다. 지난 2008년 키코 사태가 발생한 이후 금감원 분조위 결정은 11년만에 처음이다. 


카카오, 김범수 의장 유죄받아도 바로증권 인수 가능해진다[조선비즈]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현재 진행 중인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최종 유죄 판결을 받더라도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 인수가 가능하게 됐다. 법제처가 ‘금융회사지배구조법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 시행 이전에 발생한 법 위반 사안은 이 법에 따른 대주주 적격성 심사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취지의 유권해석을 내린데 따른 것이다. 김 의장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는 지배구조법 시행 이전에 발생한 것이다.


‘포스트 황창규’ 후보 9명으로 압축… KT맨이냐 전관이냐[주요언론]

KT 차기 회장에 오를 최종 후보군이 9명으로 결정됐다. 꾸준히 이름이 거론되던 전현직 KT 출신 인사와 장관 출신 인사로 구성된 후보자들은 단 한 자리를 두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


1000억 실탄 확보한 '비상경영' 현대일렉[머니투데이]

'비상경영'을 선언한 현대일렉트릭이 1000억원 규모의 '실탄' 마련에 성공했다. 유상증자 청약에 최대주주인 현대중공업지주 등이 힘을 더했다. 현대일렉트릭은 이와 별개로 1500억원 규모의 자산매각도 진행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 속도를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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