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회추위, 차기 회장 조용병 회장 추대
13일 차기 회장 후보 5인 면접 후 결정...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최종 결정될 듯
이 기사는 2019년 12월 13일 13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양도웅 기자] 신한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조용병 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키로 했다. 


13일 이만우 신한금융지주 회추위 위원장은 "내년 3월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 조용병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겸 회장으로 추대키로 의견 일치를 봤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회추위는 차기 회장 후보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에는 조용병 현 회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 행장, 민정기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진옥동 신한은행 행장이 후보로 참석했다. 


조용병 회장은 이날 면접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7년 3월부터 신한금융그룹 회장으로 재직한 조 회장의 연임 여부는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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