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규 동국제강 노조위원장 '은탑산업훈장' 수상
고용노동부 "철강 대표 상생협력 노사문화 구축 공로 인정"
이 기사는 2019년 12월 13일 16시 2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사진=박상규 동국제강 노조위원장)


[팍스넷뉴스 유범종 기자] 박상규 동국제강 노조위원장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 유공을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1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19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합동시상식'에서 박상규 노조위원장은 철강업계를 대표하는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구축의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수상했다. 


박상규 노조위원장은 1995년부터 동국제강 노동조합활동을 시작해 사무국장과 노조위원장을 역임했다. 근로조건 개선, 양질의 일자리 창출, 현장 밀착형 노사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이끌며 상생 노사문화를 구축한 주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아울러 박 위원장은 노동조합 조합원의 권익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원하청의 동반성장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동국제강 노조는 1994년 항구적 무파업을 선언한 이후 25년간 평화적 노사관계를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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