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몽골에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미미페이’ 출시​ 外

◆ 테라, 몽골에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미미페이’ 출시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국내 블록체인 기업 테라가 몽골 파트너사인 미미챗(MemeChat)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P2P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미미페이(MemePay)’를 몽골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미페이는 몽골 대표 메신저 앱인 미미챗에서 은행 계좌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테라는 미미페이를 위해 몽골 현지 화폐 투그릭(Tg)과 가치가 1:1로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테라 MNT’를 선보였다. 테라 MNT는 미미페이 사용자가 미미포인트(MemePoints)를 충전할 때마다 사용된다. 미미페이를 이용하면 택시 회사 ‘울란바토르 시티 택시(Ulaanbaatar City Taxi)’, 주유소 체인점인 ‘MT 페트롤(MT Petrol)’, 대형 백화점 ‘자이산힐(Zaisan Hill)’ 등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택시 기사는 승객에게 받은 미미포인트를 주유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 울트라, AMD와 블록체인 게임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반 게임 유통 및 거래 플랫폼 울트라(Ultra)가 미국 반도체 제조 대기업 AMD(Advanced Micro Device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게임의 상용화와 기술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울트라와 AMD는 먼저 블록체인 기반 게임의 상용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 할 예정이다. AMD의 그래픽 카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울트라에서 사용 가능한 게임 쿠폰이 주어지는 등 양사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게임의 저변 확대에 나선다. 또한, 양사는 AMD의 프로세서 및 그래픽 카드 등의 반도체를 암호화 컴퓨팅에 최적화 되도록 기술 협력을 진행하고, 블록체인 게임 보급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 조선대, 국내 첫 블록체인 에너지거래 플랫폼 개발 착수 



조선대학교는 성백섭 첨단산학캠퍼스 교수가 산업통산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의 에너지효율향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까지 98억10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을 융합한 전기 및 신재생에너지 직류(DC) 전력거래 시스템 개발이 주요 내용이다. 전기차 배터리와 태양광 발전기,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한국전력 계통과 연계하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한 전기나 전기차에서 쓰고 남은 전기를 전력거래중개사업자를 통해 실시간 판매할 수 있다. 또 낮은 요금적용을 받는 심야전기는 에너지저장장치에 저장했다가 낮 시간대에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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