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전체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_늘봄학교(1)
산와대부 이어 조이도 신규 대출 중단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19.12.20 17:14:43
이 기사는 2019년 12월 20일 17시 1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저신용·서민대출시장 얼어 붙는다…대부업 4위도 대출 중단 [매일경제]

산와대부 이어 대부업 4위인 조이크레디트대부금융(조이)도 내년 1월부터 신규대출을 전면 중단키로 하면서 저신용·서민대출 시장이 꽁꽁 얼어 붙고 있다. 20일 조이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신규대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영업부서에 한해 희망 퇴직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들어가는 셈이다. 일본계 자금인 조이는 산와대부, 아프로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 리드코프에 이어 대부업 시장에서 4번째로 큰손이다.


명품 밀수 혐의` 한진그룹 이명희 모녀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 [주요언론]

국적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산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모친 이명희(70)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2부(이세창 부장판사)는 20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관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1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전 이사장에게도 1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게임중독' 국내 실태조사 이뤄진다…질병코드 도입 본격검토 [주요언론]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 장애(게임중독) 질병코드의 국내 도입 문제를 검토하기 위한 연구와 실태조사가 내년부터 실시된다.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국내도입 문제 관련 민·관 협의체'는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컨퍼런스하우스에서 5차 회의를 열고 이 내용을 담은 연구용역 계획을 결정했다. 연구는 ▲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등재의 과학적 근거 분석 ▲ 게임이용 장애 국내 실태조사 ▲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도입에 따른 파급효과 분석 등 크게 3가지 갈래로 이뤄진다.


'가사도우미 성폭행' 김준기 전 DB회장 "사실관계 인정" [주요언론]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하고 비서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준기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 측이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의 사실관계 자체는 인정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6단독 김용찬 판사 심리로 열린 20일 첫 공판기일에서 김 전 회장의 변호인은 “피해자의 기억과 차이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공소장에 쓰인 사실관계 자체는 인정한다”면서도 “피고인은 피해자들의 동의가 있었던 것으로 믿었기 때문에 위력으로 강제 추행할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화웨이 "올해 한국 구매액 13조원 돌파…내년 투자·구매 강화" [주요언론]

화웨이가 올 한 해 동안 한국에서 구매한 액수가 13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내년에도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와 구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칼 송 화웨이 대외협력 및 커뮤니케이션 사장과 멍 샤오윈 한국화웨이 지사장은 20일 서울 중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멍 지사장은 “올해 한국 구매액 13조원을 달성할 전망이며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국내 구매액 106억 달러(약 12조원)보다 늘어난 수치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
아프로·웰컴, 대부업 청산 속도조절? 애경 2세,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 外
LG전자4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에딧머니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딜사이트S 더머니스탁론
Infographic News
IPO 대표주관 실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