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전체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LG디스플레
DLF 피해사례 6건 중 4건 피해보상 이뤄진다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19.12.26 17:50:24
이 기사는 2019년 12월 26일 17시 5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DLF 피해사례 6건 중 4건 피해보상 이뤄진다[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에 상정된 파생결합펀드(DLF) 피해사례 6건 중 4건에 해당하는 당사자들이 분조위 조정결정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이번 주 중 피해자와 은행 양측에 조정성립통지서를 보낼 예정이다. 우리·KEB하나은행은 "분조위 결정 전격 수용" 의사를 결정한 만큼, 4건에 대한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CU, 편의점 업계 최초로 태양광 발전사업 진출 “전기 팔아 수익낸다”[조선비즈]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전국 30여곳 대형 물류센터에서 태양광 발전에 나선다. 편의점이 단순히 에너지 절약을 넘어 대규모 전기를 생산해 수익을 창출할 목적으로 태양광 사업에 뛰어든 것은 CU가 처음이다.


현대차, 온라인으로 車판매…임직원 대상 첫 실험[머니투데이]

현대자동차가 국내에서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판매 실험에 나섰다. 우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전산망을 통해 차량을 팔기로 한 것이다.


"인사 적폐, 관치 금융"…낙하산 논란 '기업은행장' 인사[주요언론]

IBK기업은행장 인사가 오리무중에 빠졌다. 오는 27일인 현 김도진 기업은행장의 임기 만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차기 행장 내정자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청와대가 차기 행장으로 반장식 전 청와대 일자리수석을 정했지만 "낙하산 인사는 인사 적폐이자 관치 금융"이라는 노조의 거센 반발에 선임 절차는 미뤄진 상태다.


벼랑끝 내몰린 서민들…대부업 연체율 6년만에 최고[주요언론]

서민들이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마지막으로 돈을 빌릴 수 있는 대부업체의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한계차주가 늘어나며 연체율마저 치솟으면서 돈 빌리기가 한층 빡빡해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올해 상반기 대부업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대부업 대출 규모는 16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 이후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 


'경자년' 달라지는 보험제도… '설계사 불완전판매율' 공개된다[주요언론]

내년부터 청약서에 상품을 판매한 보험설계사의 불완전판매율이 기재된다. 또한 대형 보험대리점의 내부통제가 강화되는 등 소비자 보호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
'인터넷 은행법' 법사위 계류…'타다금지법'은 상정 불발 外 '25%룰' 규제의 역설..."설계사 일자리 위협" 하나銀, 손님행복본부 독립…글로벌·IPS·자산관리 발탁인사
한국투자증권(주)
에딧머니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딜사이트S 상한가스쿨
Infographic News
업종별 메자닌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