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대표에 `재무통` 이용배 外
이 기사는 2019년 12월 27일 08시 4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美증시 산타랠리 질주…나스닥 첫 '9,000 고지' 돌파 [주요언론]


미국 뉴욕증시의 나스닥지수가 26일(현지시간) 전 거래일보다 69.51포인트(0.78%) 오른 9,022.39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가 9,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1971년 출범 이후로 처음이다. 지난해 8월 8,000선을 돌파한 지 16개월 만이다. 나스닥지수는 또한 10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는 '닷컴버블' 당시인 1998년 이후 최장 기록이다. '9,000 돌파'의 주역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다. 미국 연말 '쇼핑열기'에 힘입어 아마존은 4.45% 치솟았다. 아마존은 올해 쇼핑대목에 사상 최대 판매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아마존이 구체적인 매출액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주가에는 강한 상승동력으로 작용했다.


현대로템 대표에 `재무통` 이용배 [매일경제]


현대차그룹이 27일 이건용 현대로템 대표이사 부사장, 장윤경 지아이티 대표이사 등을 교체하는 등 2019년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최근 우유철 전 현대로템 부회장이 용퇴한 데 이어 이건용 현대로템 대표이사(부사장)도 이번에 물러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로템 신임 대표이사에는 이용배 현대차증권 대표가 내정됐다. 형식에 얽매이는 별도의 회사별 종무식 없이 곧바로 새해부터 업무가 시작된다.


수출입은행, 노조에 사외이사 자리 준다 [조선일보]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이 노조가 추천하는 사람을 사외이사로 앉히는 '노조 추천 이사제'를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은의 사외이사는 총 3명인데, 2명의 임기가 이달 말 끝난다. 비는 두 자리 중 한 자리를 노조 추천 인사로 채우겠다는 것이다. 노조 추천 이사제는 노동자를 직접 이사회 이사로 선임해 기업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시키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 '노동 이사제'의 연장선상에 있다. 수출입은행 고위 관계자는 26일 “현재 노조에서 이사 후보를 복수로 추천받아 평판 조회를 하고 있다"며 "노조 추천자가 적임자이면 이사를 맡겨보자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증권사, 부동산PF규제 '우회로' 찾았다 [건설경제]


부동산금융업계에 따르면 초대형 투자은행(IB) 증권사를 포함한 증권업계 일부에선 운용사와 공동으로 PF전용 블라인드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선 증권사가 자산운용사와 협업해 블라인드펀드에 자기자본(PI)를 출자할 경우 최근 발표한 정부의 고강도 규제를 합법적으로 회피할 수 있을 것을 보고 있다. 정부가 관계기관 합동으로 부동산 시스템 리스크 전이를 막기 위해 발표한 증권사 프로젝트파이낸싱(PF) 건전성 규제가 무용지물이 될 전망이다.


마켓컬리·SSG 새벽배송 훈제연어 일부 제품서 식중독균 검출 [주요언론]


한국소비자원은 26일 마켓컬리와 쿠팡, SSG, 롯데프레시, 헬로네이처 등 새벽배송 업체 5곳과 G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티몬 등 5개 일반배송 업체에서 메추리알 장조림과 훈제연어, 명란젓 각 10개 제품을 구입해 검사한 결과 훈제연어 2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는 설사, 고열, 오한 등 ‘리스테리아증’을 일으키는 세균이다. 해당 식중독균이 검출된 제품은 마켓컬리에서 구입한 ‘연어연구소 참나무 훈제연어’(유진수산 서운분점/마타래 제조·판매)와 SSG에서 구입한 ‘데일리 냉장 훈제연어’(동원산업 부산공장 제조·판매)다. 마켓컬리에서 구입한 제품에서는 일반 세균도 부패가 진행되는 기준보다 최대 1.9배 검출됐다.


연말정산 7세미만 자녀 세액공제 제외, 산후조리원은 공제 [주요언론]


국세청에 따르면 급여 총액이 7천만원 이하인 근로자가 올해 7월 1일 이후 박물관·미술관 입장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했다면 30%를 소득 공제받을 수 있다. 사용액이 소득공제 한도를 넘었다면, 초과액은 도서·공연비와 합쳐 다시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로 소득 공제된다. 산후조리원 비용도 200만 원까지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반대로 지금까지 기본공제 대상 20세 이하 자녀는 모두 세액공제를 받았지만, 올해부터 7세 이상(7세 미만 취학아동 포함) 자녀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본공제 대상인 7세 이상 자녀가 2명 이하라면 1명당 15만원을, 셋째부터는 1명당 30만원을 세액공제받는다.


‘이재용 위한 합병’에 직원 찬성표 긁어모은 미전실 [경향신문]


삼성 미래전략실이 2015년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삼성물산 주식을 보유한 계열사 직원들의 ‘합병 찬성 위임장’을 받아낸 사실이 확인됐다. 정현호 당시 삼성 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장(부사장)은 2015년 6월 중순 삼성 계열사 임원들을 긴급 소집했다. 2015년 7월1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의결을 앞둔 상황이었다. 미전실에서는 임원들에게 삼성물산 주주명부를 전했다. 미전실은 이 자리에서 “삼성물산 주식을 갖고 있는 계열사 직원들의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찬성 위임장을 받아오라”고 했다. 임원들은 1주일 사이 삼성물산 주주인 직원들에게 합병 찬성 위임장을 받아왔다고 한다.


한국서 막힌 네이버…日서 원격의료 첫 발 [한국경제]


네이버가 일본 자회사 라인을 앞세워 일본에서 원격의료 사업을 시작했다. 라인의 의료 전문 자회사인 라인헬스케어는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환자가 비용을 내고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통해 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다. 네이버는 지난 1월 원격의료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소니 계열의 의료플랫폼업체 M3와 합작법인인 라인헬스케어를 설립했다. 라인헬스케어는 처방약 택배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한국에선 라인헬스케어의 서비스가 불법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원격의료 서비스는 의료계와 시민단체의 반대에 부딪혀 수년째 시범사업에 머물러 있다.


미래에셋 美ETF 운용사 글로벌X, 日 다이와증권서 1400억원 유치 [주요언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자회사인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글로벌X가 일본 다이와증권에서 1400억원을 투자받는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X는 조만간 다이와증권을 대상으로 1억2000만달러(약 1400억원) 규모 교환사채(EB)를 발행할 예정이다. 글로벌X 모회사인 미래에셋운용은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어 이번 거래에 채무보증을 하기로 의결했다. 앞서 글로벌X와 다이와증권은 지난 9월 조인트벤처(JV) 형태로 합작법인 ‘글로벌X재팬’을 일본 도쿄에 설립하고 내년부터 미국 ETF 상품 등을 일본 금융시장에 내놓기로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2월 5425억원에 글로벌X 지분 85%를 사들였다. 글로벌X는 로봇,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등 기술 관련 테마 ETF에 강점이 있다. 운용 순자산은 지난 20일 기준 120억달러(약 14조원)에 이른다.


법원 조국 구속영장 기각...“범죄혐의는 소명” [주요언론]


27일 권덕진 서울동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감찰을 무마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를 받는 조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권 부장판사는 “이 사건 범죄혐의는 소명된다”면서도 “다만 수사가 상당히 진행된 점과 제반사정 등에 비추어 볼 때, 현 시점에서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는 때에 해당하는 구속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검찰, 메디톡스 전격 압수수색..식약처 수사의뢰 5개월만 [주요언론]


검찰이 26일 메디톡스 오창1공장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다. 수사 배경은 구체적이지 않지만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청주지방검찰청에 수사의뢰를 한 것에 따른 조치로 파악되고 있다. 앞서 식약처는 메디톡스 전 직원 A씨의 공익신고 내용에 대해 청주지검에 수사의뢰를 했다. A씨가 제기한 문제로는 부적합 시설에서 제조한 연구용 원액을 판매 제품에 사용했다는 것과 역가 시험자료 조작 문제, 과거 불량 제품의 제조번호를 이후 생산된 정상제품에 변경 사용한 문제, 메디톡신을 품목허가 받기 전 유통했거나 허가 후 국가검정을 받지 않은 제품을 유통한 문제 등 다수다. 아울러 오창1공장의 멸균처리가 제대로 안 된 '메디톡신' 유통 의혹도 제기됐으며, 별도로 제품 허가 과정 등과 관련한 주요 결정권자의 주식 매수 의혹도 나왔다.


‘15억원 이상’ 개포프레지던스자이 27일 청약 [머니투데이]


GS건설은 27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아파트4단지를 재건축하는 ‘개포프레지던스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35개동, 최고 35층, 총 3375가구로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255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39㎡ 54가구 △45㎡ 19가구 △49㎡ 27가구 △59㎡ 85가구 △78㎡ 16가구 △84㎡ 24가구 △102㎡ 12가구 △114㎡ 18가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승인 이전으로 이 단지의 3.3㎡ 분양가는 4700만~4900만원대로 전망된다. 이 경우 전용면적 59㎡ 분양가는 12억~13억원, 84㎡는 16억~17억원대다. 정부가 12·16 대책으로 시세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금지함에 따라 현금 동원력이 분양가 15억원 초과 주택형의 청약 성적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