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차 세계 3위···정의선 승부수 통했다 外
한전, 주택 절전할인제도 폐지…전기요금 상승

현대차, 전기차 세계 3위···정의선 승부수 통했다[중앙일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의 ‘미래 차’ 승부수가 통한 걸까. 일단 전기차 분야에선 가시적인 성과가 나왔다. 정 수석부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 “새로운 게임의 룰이 형성되고 있다”며 “글로벌 전동화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로부터 11개월. 중앙일보가 글로벌 전기차(순수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장 점유율을 집계한 결과,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8위에서 올해 공동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전, 주택 절전할인제도 폐지…전기요금 상승[주요언론]


한국전력이 올해 종료 예정인 '주택용 절전 할인제도'를 추가 연장하지 않고 폐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기요금은 다소 오를 전망이다. 한국전력공사는 30일 오후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시행세칙 변경안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의 인가를 거치면 내년 1월 시행된다.


직원 70명 정석기업, 이 작은회사가 이명희·조원태 난 불렀다[중앙일보]


30일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과 어머니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이 함께 사과문을 내며 사태를 표면적으로 봉합하긴 했지만, 지난 25일 터진 조 회장과 어머니간 가족 분쟁은 재계 총수 가족 내에선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수준이다. 어머니와 아들, 모자간 갈등은 정석기업 지배권을 놓고 시작된 것으로 재계는 보고 있다. 조양호 전 회장 사망 직후 이어진 정석기업 경영권 갈등이 분쟁의 ‘씨앗’이란 해석이다.


KB국민카드 뜨는데…현대는 제자리걸음[머니투데이]


상위권 카드사들의 점유율 구도가 하반기 들어 뚜렷해지고 있다. 1, 2위인 신한·삼성카드가 기존 점유율을 유지하는 가운데 KB국민카드가 약진하면서 3위를 굳히는 모양새다.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과거와 같은 마케팅경쟁이 어려워지면서 향후에도 이같은 양상이 지속될 전망이다.


35만명 미국 오갈 마일리지 '허공 속으로'…1월 1일 소멸[주요언론]


4930억 원. 이제 이틀만 지나면 사라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가치다. 2009년에 쌓은 마일리지가 십 년 기한이 지나서 사라지는 것. 인천에서 샌프란시스코 왕복표 35만 장 어치.


3만6000개 벤처 매출 192조… 재계 2위 규모[주요언론]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가 30일 발표한 ‘2018년 벤처기업 정밀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벤처기업은 총 3만6065개로 전년(3만5187개)보다 878개 늘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벤처기업 인증이 유효한 기업 200여 곳을 표본 조사한 뒤 전체 규모로 추정한 결과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가치 35조원…3년새 83% 증가[주요언론]


국민연금이 보유한 삼성전자[005930] 지분 가치가 2016년 19조원에서 올해 35조원으로 3년 사이 80%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말 기준으로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국내 상장사는 총 298곳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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