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웰리브, 신축호텔 공동사업 서명
총 사업비 1210억…거제시 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웰리브와 경우홀딩스는 지난달 26일 경남 거제시 애드미럴호텔에서 '경우·웰리브 신축호텔 공동사업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7월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난달 5일에 본계약을 체결했다. 신축호텔 사업을 앞두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


왼쪽부터 강기중 거제경찰서장, 한우호 웰리브 대표이사, 변광용 거제시장, 강영규 경우회 중앙회장, 신동성 경우홀딩스 대표이사


서명식엔 웰리브 및 경우홀딩스의 경영진과 강영규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 회장, 한춘도 경남지회 회장, 김사권 부산지회 회장이 참여했다. 변광용 거제시 시장, 강기중 거제경찰서 서장, 송오성, 옥은숙 경남도의회 의원과 거제시의회의 신금자 부의장, 전기풍, 안석봉 의원 등 많은 관계자가 행사에 참석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시가 추진 중인 관광휴양지 조성사업과 신축호텔 조성으로 인한 관광사업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사업비 조달을 맡은 경우회의 강영규 회장은 경우회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우호 웰리브 대표이사는 "신축호텔은 세계 일류의 대형조선소를 배경으로 남해해상국립공원을 바라보는 세계에서 유일한 입지"라며 "내 집처럼 편안하면서도 최상의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호텔을 완성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우·웰리브 신축호텔 사업은 웰리브가 호텔 부지를 제공하고, 경우홀딩스가 사업자금을 조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1210억원이다. 대지면적 9만6709제곱미터(㎡, 2만9254평)에 지하 1층, 지상 16층, 객실 200실과 글램핑장, 클럽하우스, 숲속 공원 등으로 비즈니스 및 여행 목적의 숙박객 모두를 충족시키는 프리미엄 호텔로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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