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글, "암호화폐 시장 틀, API서비스 제공"
파트너사에게 BI 제공, 원스톱 서비스 지원
이 기사는 2020년 01월 07일 16시 1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쟁글 공식 론칭 기자간담회 모습


[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암호화폐 공시플랫폼 ‘쟁글’이 신년사를 통해 “투자자 보호와 시장 건전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 출시에 매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


쟁글의 공동대표인 김준우, 박해민, 이현우 대표이사는 “올해는 B2B(기업대기업) 파트너사들에 암호화폐 시장 분석 틀(BI, Business Intelligence)과 API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으로 투자자 보호와 시장의 건전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공시플랫폼 내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해 파트너사들에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쟁글은 지난해 3월 암호화폐시장 공시 서비스 베타버전을 출시한 후, 10월 공식 론칭을 발표했다. 당시 118개 프로젝트가 공시 정보를 공개했고,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7곳과 글로벌 거래소 10곳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쟁글 측은 2019년말 기준 50곳의 암호화폐거래소와 220여곳의 프로젝트를 공식파트너로 맞이했다고 공개했다.


글로벌 거래소 대상 API서비스 제공을 목전에 두고 있는 쟁글은 “암호화폐거래소들이 API서비스를 도입하게 되면, 프로젝트의 마일스톤 이행 여부, 토큰 기록, 락업 물량 등 투자 지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며 “그동안 사용자들에게 매수·매도 트레이딩 툴만 보여주던 것에서 장기적 관점의 투자 지표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업그레이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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