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신한·하나·KB·DGB 이어 BNK금융 최대주주로
BNK금융 지분율 11.56%로...우리금융 2대주주, JB금융도 6% 이상 주요주주
이 기사는 2020년 01월 08일 19시 2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양도웅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국내 주요 금융지주회사의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국민연금이 최대주주인 금융지주사는 모두 5곳으로 늘어났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최근 BNK금융지주 주식을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11.56%(3768만4776주)로 올렸다. 이로써 기존 최대주주였던 부산롯데호텔 외 7개사를 제치고 최대주주 자리를 꿰차게 됐다. 부산롯데호텔 외 7개사의 지분율은 11.14%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10월에도 DGB금융지주 지분 24만3734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 5.01%로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이달 들어서는 JB금융지주 지분을 추가 매입해 지분율을 종전 5.03%에서 6.03%로 1%포인트나 높였다. 현재 국민연금이 최대주주인 금융지주사는 신한금융지주(지분율 9.38%)와 하나금융지주(지분율 9.89%), KB금융지주(지분율 9.50%)까지 포함해 총 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국민연금이 최대주주가 아닌 금융지주사는 우리·농협·JB금융지주로 총 3곳이다. 우리금융지주의 최대주주는 예금보험공사로 지분율 17.25%이며 국민연금은 지분율 7.71%로 2대 주주다. 농협금융지주의 최대주주는 농협협동조합중앙회(지분율 100%)이고 JB금융지주의 최대주주는 삼양사(지분율 1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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