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설 앞두고 거래기업 대금 3천억 조기지급 外

◆ 포스코, 설 앞두고 거래기업 대금 3000억원 조기지급


[팍스넷뉴스 류세나, 유범종, 권준상, 정혜인 기자] 포스코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거래기업에 대금 3000억원을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는 설비자재, 원료 공급사, 공사 참여기업 등 거래기업에 매주 두 차례 지급해오던 대금을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매일 지급한다. 또 매월 초 지급하는 협력사의 협력작업비도 앞당겨 이 기간 동안 매일 지급함으로써 거래기업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는다. 한편 포스코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거래기업 대금 조기지급 외에도 2004년부터 중소기업에 대해 납품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해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중견기업까지 확대했다. 또 2017년부터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 현금결제에 필요한 자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현금결제 지원펀드’를 500억원 규모로 운영 중이다.


◆ 삼성전자, '2020 로잔 동계 유스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참여


올림픽 무선 통신 및 컴퓨팅 장비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되는 '2020 로잔 동계 유스 올림픽'에서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운영한다.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는 최첨단 모바일 기술과 특별한 올림픽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갤럭시 노트10+·갤럭시S10·갤럭시 폴드·갤럭시A90 등 최신 스마트폰을 직접 체험하고, S펜과 트리플 카메라 등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도 해볼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IOC와 함께 미래의 올림픽 선수를 꿈꾸는 청소년 선수들에게 의미 있는 영감을 주기 위한 '챔피언과의 대화' 세션을 12일(현지시간)에 진행할 예정이다. '너 자신을 브랜딩 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션에서는 기업·선수·소셜미디어 관점에서 혁신의 의미와 자신만의 비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개인 브랜딩을 형성해 나가는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이자 세계육상선수권 200M 우승자인 영국의 디나 애셔 스미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전무 등이 참여한다.


◆ 테라 콘솔 버전, '안타로스의 심연' 등 신규 던전 오픈


크래프톤이 오는 16일 '테라' 콘솔 버전의 아시아 서비스에 신규 던전과 권술사 종족, 장비 등을 추가하는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총 두 개의 던전,  ‘안타로스의 심연’과 ‘공허한 안타로스의 심연’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장비 레벨을 올리면 파티 매칭을 통해 이 두 던전에 들어갈 수 있고, 심연의 액세서리 및 최상위 장비 강화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심연의 액세서리인 ‘심연의 목걸이’, ‘심연의 귀걸이’, ‘심연의 반지’는 이번 업데이트에 추가되는 신규장비이다. 장착 시 세트 효과와 맷집 증가, 스킬 지속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포포리 권술사’가 새로 공개되며 권술사 직업을 가진 모든 종족이 ‘포포리 권술사’로 종족을 변경할 수도 있다.


◆ 데브시스터즈, 겨울 느낌 담은 '쿠키런' 윈터 에디션 2종 출시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대표 브랜드인 '쿠키런' 기반의 신규 캐릭터 상품으로, 겨울 향기가 가득한 윈터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윈터 에디션 2종은 ‘쿠키런 화이트 스노우 피규어 세트'와 ‘쿠키런 윈터 티타임 세트'다. ‘쿠키런 화이트 스노우 피규어 세트'는 화이트 및 민트 조합의 새로운 스킨으로 갈아입은 마카롱맛 쿠키와 허브맛 쿠키로 구성돼 있다. ‘쿠키런 윈터 티타임 세트'는 티컵과 받침, 미니북, 모바일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 크리스탈 쿠폰을 포함한다. 


◆ 에어서울, 3일간 보라카이 특가…수하물도 무료

에어서울이 10일부터 3일간 보라카이(칼리보) 노선 특가와 함께 무료 수하물 서비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류세와 항공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은 11만2300원부터이며, 탑승기간은 14일부터 31일까지다. 특히, 이 기간 동안은 특가 항공권임에도 불구하고 위탁수하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15kg 이내 1PC까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 이스타항공, 17일부터 제주-상하이 노선 신규취항

이스타항공이 17일부터 제주공항과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을 오가는 정기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상하이 노선은 17일부터 주 4회(월·수·금·일)운항하며 출발편(ZE691)은 제주공항에서 오후 10시30분에 출발해 푸동공항에 현지시간 오후 11시20분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ZE692)은 현지시간 오전 6시10분에 출발해 제주에 오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요일에 따라 상이하며 1시간에서 1시간50분 정도 소요된다.


◆ 쌍용차,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 실시

쌍용차는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2020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쌍용차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전진대회는 예병태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부별 임직원·전국 판매대리점 대표 등 약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대고객 서비스·마케팅 강화 등 다양한 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예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자동차산업 시장은 경쟁 심화와 판매 부진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노사는 물론 영업판매네트워크가 모두 힘을 합쳐 올해 목표를 달성하고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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