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실적에'…기업 신용등급, 줄줄이 강등 外
이 기사는 2020년 01월 13일 11시 0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최악 실적에'…기업 신용등급, 줄줄이 강등[주요뉴스]

지난해 경기 침체 여파로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된 기업 수가 4년 만에 큰 폭의 증가세로 전환했다. 신용등급이 낮아진 기업은 돈 빌려줄 채권자를 구하지 못하거나 많은 이자를 주고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올해도 국내 기업의 등급 전망에 먹구름이 껴 ‘조달 비용 증가→재무 건전성 악화’의 악순환이 확산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12월 외국인, 5개월만에 주식 순매수…채권 3개월째 순회수[주요뉴스]

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2019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 810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350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4600억원 더 사들였다. 코스피 지수가 지난해 11월29일 2087.96에서 12월30일 2197.67로 오르는 등 국내 증시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 앞서 외국인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연속 순매도했었다.


1월 1~10일 수출 5.3% 늘어..반도체 11.5% '반등'[주요뉴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은 133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5.3%(6억6000만달러)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7.5일로 작년 동기와 같다. 새해 수출이 증가세로 출발한 점은 긍정적이다. 지난해 저조했던 수출에 따른 기저효과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품목별로 수출의 양대축인 반도체(11.5%), 석유제품(30.6%) 수출액이 늘어났다. 반면 승용차(-4.6%), 무선통신기기(-4.8%), 자동차 부품(-9.6%) 등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보험료 29일부터 3.3~3.5% 오른다[주요뉴스]

이달 말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대형 보험사가 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3.3~3.5% 올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이 29일 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3.5% 인상한다. 내달 초에는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다른 '빅4' 손보사가 인상에 합류한다. 현대해상은 3.5%, DB손보는 3.4%, 삼성화재는 3.3%를 각각 올린다.


"韓, 1995~2018년 고령화로 실질금리 3%P 하락"[주요뉴스]

한국에서 지난 1990년 중반 이후 빠르게 진행된 인구 고령화가 실질금리 하락에 상당 부분 기여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의 권오익·김명현 부연구위원이 발표한 ‘인구 고령화가 실질금리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고에 따르면 지난 1995년~2018년 한국에서 고령화로 인해 실질금리가 약 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하반기 서울 새 아파트, 분양가比 3억7천 올랐다[주요뉴스]

지난해 하반기 서울 지역의 입주 1년 미만 새 아파트는 분양가에 비해 3억7000만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은 12.73% 오른 6812만원이었다. 13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전국의 입주 1년 미만 아파트 매매거래 가격은 분양가와 비교해 평균 12.73%, 6812만원 높게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반기 3391만원, 2018년 하반기 3770만원에 비해서도 크게 오른 수치다.


카카오뱅크, 작년 중금리 대출 1조원 공급[주요뉴스]

카카오뱅크는 지난 한 해 사잇돌대출 9165억원과 중신용대출 620억원 등 모두 9785억원의 중금리 대출상품을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은행권 전체의 중금리 대출 공급액인 8922억원의 약 110% 규모라고 은행은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월21일부터 중금리 대출을 시작한 이후 정책·민간 중금리 대출이 지난 8일 기준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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